학교자치는 50년동안 권위주의와 비민주적인 관료주의에 찌든 학교교육의 병폐와 낡은 관행을 과감하게 청산하는데 있다. 개혁은 민주적인 운영구조와 새학교 문화창조의 여건을 마련하고, 교사를 개혁의 주체로 세우지 않으면 실패를 반복할 수 밖에 없다. 내년에는 이러한 과제에 중점을 두어 교육개혁이 추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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