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오후 1시 올해 전국교사대회가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열린다. 전교조는 일요일인 11월13일 전국에서 5000여 명의 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MB경쟁교육심판! 학교혁신! 정치기본권 쟁취!; 전국교사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교혁신과 교장혁신\\\'을 내건 교장 모임이 사상 최초로 출범했다. 학교혁신을 위한 공모교장협의회(공모교장협)가 지난 달 26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대회를 연 것.
전교조는 학교혁신 운동을 확산하는 한편 정당 후원 관련 기소 교사 징계 저지 등 이명박 정부의 경쟁교육 정책을 막는 데 집중한다. 이와 함께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기본권을 확보하고 내년 총선과 대선을 대비해 진보적인 교육의제를 만든다.
\\\'혁신학교\\\'는 공교육 정상화 프로젝트 및 혁신학교의 모든 것을 담았다. 변화를 갈망하는 기대가 혁신학교 실현으로 나타나는 현재를 충실하게 반영했다.
오는 15일 \\\'차등성과금 폐지·2009개정교육과정 중단\\\'을 촉구하는 서명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참여하는 교사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전교조 기획관리실 집계에 따르면 9일 현재 3200여개 학교 7만여명이 서명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일 5만2000여명이었던 서명 교사가 6일 만에 2만여명 더 늘었다.
여리기만 하던 새순과 함께 깊은 산을 물들여가는 나무처럼 교육현장을 변화시키고자 애쓰시는 선생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교육은 경쟁이 아닙니다. 함께 배우고 나누고 같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학교혁신 국제심포지엄에 강사로 함께 한 핀란드 혁신학교인 라또까르다노 종합학교 사뚜 혼카라 교장.
사상 처음으로 연 학교혁신 국제심포지엄이 강원도 원주를 마지막으로 18일 끝났다.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지역에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연인원 6,5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조직위원회(공동대표 장석웅, 안승문)가 지난 20일 밝혔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학교, 핀란드, 스웨덴 등 세계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혁신학교의 생생한 사례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1주일간 전국 15개 시·도를 돌며 진행한 첫 번째 학교혁신 국제심포지엄은 유럽 주요 국가의 교육흐름이 \\\'협력\\\'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5개 국 7명의 교원은 하나같이 \\\"어느 과목에서 성과를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 것보다 서로 협력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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