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비교 평가 아닌 개별 점검, 협력이 교육 대세”
“Dream and funny”고 통역하는 사람이 답하자 “oh, Yes”라며 “그럼 공립이냐, 사립이냐”고 다시 물었다. 사소한 것일 수 있지만 꼼꼼히 살폈다. 이들은 학교혁신 국제심포지엄에 강연차 한국을 찾은 핀란드의 헬싱키 라또까르따노 종합학교 사투 혼카라 교장과 덴마크의 가우어스룬스 중학교 마그누스 테 파스 교장, 독일의 헬레네랑에 학교 알베르트 마이어 교사이다. 외국의 학교현장 교원이 한국의 학교를 찾는 것은 드문 일이다. 학교혁신 국제심포지엄 경남조직위원회 이홍철 사무장은 “우리나라에서 학교혁신이 어떻게 이뤄지는 지 궁금해 하며 학교 방문을 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