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性인권] 대졸여성보다 고졸여성들이 사랑에 순수 – 마광수
대졸여성, 특히 대학원 이상의 학력을 가지 여성들일수록 눈만 높아지고 여류명사가 되고자 하는 허욕만 강해져, 남편감을 오직 자신의 출세 수단이나 상류 계급 신분유지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그들은 여성의 내조를 남녀평등시대인 요즘에는 가당치도 않은 말이라고 믿으며, 도리어 남편의 외조를 핏대를 올려가며 강조한다.. [마광쉬즘] 한국 여성들의 양다리 걸치기 마광수 (연세대 교수, 국문학) 내가 우리나라 20대 여성들에게 갖고 있는 가장 큰 불만은, 확고한 자기 주장도 없이 어정쩡한 상태에서 ‘양다리 걸치기’식의 가치관을 갖고 산다는 것이다. 아름답게 치장하는 면에서는 그렇고, 결혼관도 , 애정이나 성관에 있어서도 그렇다. ‘미적 치장’에 초점을 맞춰 보면 한국 여성들은 모두 ‘고급’ 병과 ‘유행’병에 걸려 있는 것 같다. 개성적인 옷차림 옷차림이나 관능적인 옷차림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여성들이 무지하다. ‘세련된 옷차림’을 오로지 유행하는 스타일과 일류 메이커의 비싼옷으로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즐겨 쓰는 ‘야하다’ 의 의미를 그네들은 ‘싸구려 옷에 싸구려 장신구를 주렁주렁 휘감고 다니는 여자의 천박한 아름다움’과 견주어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야하다’는 말은 동물로서의 인간이 갖는 원시적 본능에 솔직한것 이며, 따라서
칼럼
한국인권뉴스
2010.02.01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