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수업시수 확대 추진 중단을 요구하는 교사, 학부모 2만여 명의 서명이 교과부에 전달됐다.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학부모와 시민단체들이 시험 거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학부모와 시민단체들이 시험 거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서울시민모임, 서울지역사회공공성 연대회의, 평등교육학부모회는 9월 23일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칭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시민모임(시민모임) 결성을 선포하고 ‘일제고사 불참운동’을 전개 한다고 밝혔다.
권해효 씨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걱정하는 중요한 시간이다”며 “모이신 1004명이 어쩌면 전국에서 마음을 졸이면서 아이들을 생각하는 모든 부모를 대변할 지도 모르겠다”고 말 문을 열었다. 권해효 씨도 주경복 지지 학부모 가운데 한 명이다. 서울에서 아이들 둔 학부모 1004명이 이날 ‘사교육비 경감,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기호 6번 주경복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 선언했다.
노동자 학부모가 교육 운동의 주체로 서야 한다는 취지의 학부모단체가 창립된다. 약 1년 반의 준비 과정을 거친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민중학부모회(준)’은 오는 15일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교육과학기술부가 ‘4.15 공교육 포기 조치’을 발표한 지 꼭 2주일이 되는 29일. 부산에 사는 중학교 3학년 큰 딸과 중학교 2학년 쌍둥이의 엄마인 채승영 씨는 아이들이 학교 가는 것도 보지 못했다. 겨우 아침밥만 챙겨줬다.
26일 오후 4시경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연좌농성을 벌이던 장애인교육권연대 소속 학부모 34명이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됐다. 학부모를 비롯한 장애인교육권연대 회원 50여명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연좌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 4월 제정된 장애인교육지원법의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제대로 만들라는 요구를 내걸고 이를 위해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을 위한 민관공동기획단 구성하고 치료교육후속조치 전면 수정할 것 등을 요구했다.
7일 촛불집회에 참석한 학생들과 학부모, 전교조 선생님들은 한 목소리로 "학생들의 당연한 요구와 목소리"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 지침에 따라 학생들을 감시하러 나온 교사들 때문에 학생들은 집회에 참여하지 못한 채 얼굴을 가리고 도망다니기도 했다.
이들은 초등학교 학교급식에 학부모들이 급식당번으로 강제 동원되고 있고, 이는 ‘모성을 볼모로 한 노동력 착취’라고 주장하며, 서울시 교육청에 급식당번제 폐지와 대안마련을 촉구하는 질의서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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