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생활기록부

학교폭력 정책 1년4개월, 문제학생 솎아내면 해결되나

학교폭력 정책 1년4개월, 문제학생 솎아내면 해결되나

정부가 학교폭력 대안의 일환으로 학생생활기록부 기재 방침을 내세웠지만 막상 현장 교사들은 이 같은 대안이 학교폭력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이들은 학교폭력 정부 정책 시행 1년 4개월을 돌아본 결과, 교육부의 대안이 소위 ‘문제 학생’들을 ‘속아내기’ 방식으로 교육 현장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교과부, 학교폭력 기재 거부 전북도교육청 압박

교과부, 학교폭력 기재 거부 전북도교육청 압박

학교폭력 가해사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를 두고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가 김응권 교과부 제1차관을 비롯한 고위 관료들을 전북에 보내 전북도교육청을 압박했다.

[클리핑] 학생부 개선안 확정… 석차기재 교육계 논란

[클리핑] 학생부 개선안 확정… 석차기재 교육계 논란

교육부가 2002학년도 대입제도 개선에 맞춰 마련한 학교생활 기록부 개선안에서 현행대로 석차를 산출키로 한 조치가 논란을 빚고 있다. 개선안을 전해들은 대부분의 일선학교 교사들은 "서열화를 인정하면서 무슨 교육개혁을 하겠다는 것이냐" 고 반발했고, 학부모들과 시민교육단체로 "교육부가 추진중인 교육개혁 취지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