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의 연금개악에 맞선 프랑스 노동자들과 학생들의 저항에 우리는 런던에서 시위로 연대했다. 이제 우리는 프랑스 학생 활동가들이 우리를 위해 같은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시위자들은 집권당인 보수당 중앙당사 건물로 몰아쳐 들어 갔고, 건물 유리 등을 부셨으며 시위자들 중의 일부는 건물에 불을 질렀고, 옥상으로 올라가 현수막을 걸었다.
이번엔 더블린이다. 4만명의 대학생들이 정부의 삭감정책과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여 거리를 점거했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적녹 주정부는 2011년 겨울학기(2학기)부터 등록금을 폐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 주에 속하는 약 36개 대학의 등록금이 폐지되며 이후 주정부로부터 249백만 유로를 받게 된다.
단순히 현상들을 나열하고, 단순히 의지적으로 결의하자는 수준이 아니라, 위기를 넘어설 ‘전략’을 마련하는 자리였기에 학생운동전략토론회는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있는 자리였다.
워크샵은 \'사례를 통해 본 지역운동의 과제\'를 주제로 잡고, △성동구 비정규 센터 △영등포역 공공성확보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민중교육문화생활공동체운동\'의 민중의 집 △학생운동과 지역운동 등 4가지 사례 발표와 관련 토론을 진행했다.
청소년회「샘」은 이런 척박한 비인간적인 교육현실과 향락, 외래문화 일색인 심각한 청소년 문화 현실에서 그 고민을 출발하여...참교육 실현과 민족문화 계승이라는 청소년들의 절박한 요구를 안고서 탄생하였습니다.
신자유주의의 거대한 흐름을 저지했다는 의미와 투쟁의 기반이 되었던 노동자와 학생의 연대, 그리고 이 속에서의 학생운동의 역할을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커다란 교훈을 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8∼19일, 중앙대학교에서는 13회 전국청년학생한마당 '대학 in The New Wave'가 열리고 있다. 92년 여름 좌파학생운동 진영이 모여 '청년학생 학술문화제'를 연 것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행사는 올해로 13번 째를 맞이하고 있다.
반년 전 집회 빌미 학생·노동자 4명 갑작스레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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