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강의에 여러 전공 교수들이 참여해 교수끼리, 혹은 학생들과 난상토론을 벌이는 [협동 강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정신문화연구원(원장한상진)은 이번 학기부터 대학원 강의중 8개 강좌에 이 방식을 도입,실험에 들어갔다. 이같은 강의 방식은 외국에도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이길상 교학처장은 {현대 사회 현상을 한 학문 분과로는 제대로 분석할 수 없기 때문에 인접 학문끼리 학제간 연구가 요청되고 있는 시대 상황을 반영했다}고 개설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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