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 후보의 발언과 관련해 민주노동당이 대국민 사과를 요구한 데 이어 한국사회당은 금민 후보가 직접 나서 \"대통령 선거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버리는 정치망발\"이라고 비판했다.
금민 후보는 “비정규직 해법에 있어서 중소 제조업을 중심으로 정부가 나서서 정규직 전환을 달성해야 한다”며 “나머지는 정규직-비정규직 동일임금 관철, 동일업무 비정규직 고용 금지, 4대 보험 적용, 불안정노동 위험수당 도입 등의 원칙을 제시하며 점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급진, 과격은 진보의 전유물이다. 이와 같은 고정관념을 그대로 따른다면 금민 한국사회당 후보에게 ‘진보적’ 이라는 수식어는 어울린다. 그는 “FTA 자체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고 했다.
금민 한국사회당 대선후보는 “한미FTA와 같은 개방 정책에 대해 대책 없이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심층적인 ‘대안 개방 담론’을 제시해야 한다”며 “국민의 최소안정성 보장, 국민 주권이 훼손되지 않는 한도에서 적극적으로 세계 경제에 문을 여는 통제형 개방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민 한국사회당 후보는 26일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직업교육을 강화해 산업 재편을 이루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라며 “국가가 기업, 노동자와의 사회협약으로 향후 5년간 노동사회혁신기금 100조를 조성해 노동교육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동당이 한국사회당과 새진보연대(준)가 공동 제안한 선거연합 추진기구에 참여하기로 했다. 민주노동당은 지난 6일 5차 중앙위원회를 열고 \"선거연합을 위한 추진 기구에 참여하며, 기구 구성을 위해 노력한다\"고 결정, 9일 한국사회당에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한국사회당은 한 가지 아쉬운 점으로 \'1민족 1국가 패러다임\'의 \'국가 대 국가 패러다임\'으로의 전환 문제를 들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직접 걸어 넘어간 2일, 민주노동당과 한국사회당은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환영과 함께 회담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요구를 발표했다.
제안서는 △2007년 대통령후보 단일화와 2008년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후보 단일화를 포함한 선거연합을 주요 의제로 삼고 △한국사회당, 새진보연대(준), 민주노동당 및 여타 진보정치 세력이 공동으로 기구를 구성해 독립적으로 운영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국사회당과 사회비판아카데미는 \'한반도 평화체제와 경제번영\'을 주제로 한 포럼을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 형성과 동북아 지역 공동의 평화번영 구축을 위한 대안모델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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