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핵발전을 여론조사로 결정? 서울에 지어도 결과 같겠나”

“핵발전을 여론조사로 결정? 서울에 지어도 결과 같겠나”

한파가 기승을 부린 20일, 탈핵희망전국순례단이 856.9km를 걸어 16일 만에 청와대에 도착했다. 이들이 순례에 나선 이유는, 이재명 정부의 신규 핵발전소 2기 건설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민사회는 즉각 반발했다. 신규 핵발전을 전원으로 채택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여론조사와 2번의 토론회는 정치적 결정의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탈핵시민행동은 기자회견에서 “핵발전을 제외한 에너지 믹스만이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에 부합하며, 그것이 기후위기에 ‘실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섬 주민 삶 밝혀온 도서 발전 노동자, “해고는 살인”… 집단 해고 이후 생활고·건강 악화 심각해

섬 주민 삶 밝혀온 도서 발전 노동자, “해고는 살인”… 집단 해고 이후 생활고·건강 악화 심각해

섬 발전소에서 빛을 밝히며 주민들의 삶을 책임져왔던 도서 지역 발전 노동자들이 무더기로 해고된 지 1년 6개월이 지났다. 23일, 이들 해고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고통을 가늠할 수 있는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득은 해고 전과 비교해 77%나 감소해, 식대를 가장 먼저 줄여야 할 정도로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으며, 불면증과 우울증, 불안장애 등을 겪으며 건강 악화도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① 김용균·김충현의 동료들은 왜 공공재생에너지를 외치나

① 김용균·김충현의 동료들은 왜 공공재생에너지를 외치나

김용균과 김충현이 떠난 자리,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반복되는 참사를 막아낼 대안 중 하나로, 공공재생에너지법 제정을 꼽고 있다. 태안화력 고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의 핵심 요구사항 중 하나도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다. 고 김용균·김충현의 동료들은 왜 공공재생에너지법을 요구하는 것일까. ‘위험의 외주화’가 빚어낸 ‘죽음의 발전소’를 이 법이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한전이 죽였다” 해고된 섬 발전노동자의 죽음

“한전이 죽였다” 해고된 섬 발전노동자의 죽음

울릉도 발전소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노동자 이병우 씨가 지난달 22일 새벽 숨을 거두었다. 한국전력에 의해 해고된 지 8개월 만이다. 유족과 동료들은 고인의 죽음이 '사회적 타살'이라며, 고인을 비롯한 도서발전 노동자들을 집단 해고한 한국전력에 책임을 묻고 있다.

한전 비정규직 4500명, 무기한 파업 돌입한다

한전 비정규직 4500명, 무기한 파업 돌입한다

한국전력 비정규직 노동자 4,500명이 배전 예산 확대, 정년 연장을 요구하며 다음 달 28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노조는 8월 28일 파업 돌입과 동시에 8월 30일까지 청와대 앞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연다. 노조는 배전 예산 확대, 정년 연장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파업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한전 비정규직 4천 명, 18일 파업 돌입

한전 비정규직 4천 명, 18일 파업 돌입

한국전력 협력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4천 명이 오는 18일 파업에 돌입한다. 이들은 한전의 죽음의 외주화가 고 김용균과 전기노동자의 죽음을 불렀다며 한전의 직접고용, 배전예산 확대 등을 요구했다.

‘전자파 백혈병’ 산재 첫 인정…“직접활선 폐지해야”

‘전자파 백혈병’ 산재 첫 인정…“직접활선 폐지해야”

“전봇대를 오르내리며 일하는 전기노동자는 3천여 명으로 추산되는데, 이들 모두 전기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일하고 있다”“이 같은 작업 형태는 세계에서 유일하며 전자파로 인한 직업병, 감전사고를 유발했다. 전기노동자들은 직접활선 폐지, 특수건강검진 실시를 정부 당국에 요구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전력 민영화를 중단해야 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전력 민영화를 중단해야 한다

. ‘대정전 사태’의 공포를 조장하는 정부의 여론몰이 속에서, 산업용 전기 사용을 부추기는 정책이 문제라는 점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또한 전력산업 민영화로 인한 문제점도 점차 알려지기 시작했다.

“생명이 송전탑보다 소중합니다”

“생명이 송전탑보다 소중합니다”

밀양 송전탑 공사가 재개된 지 이틀째인 5월 21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한전 송전탑 짓는 곳마다 마을공동체 분열…왜?

한전 송전탑 짓는 곳마다 마을공동체 분열…왜?

한국전력이 경북 청도군 345kv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의 의견 수렴 없이 찬성하는 주민에게 ‘마을발전기금’을 지급해 마을공동체를 분열시킨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있다

기사 2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