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공기업 구조조정으로 발전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노동강도가 높아진 가운데 일부 노동자는 전력산업 분할 이후 자살 시도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전은 2001년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며 발전부분 6개를 발전공기업으로 분리한 바 있다.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가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밀양 주민들과 대책위는 31일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전력이 밀양 송전탑 공사를 중단할 때까지 단식 농성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이 밀양 송전탑 건설 예정지 중 밀양시 ㅇㅇ면 A마을의 민원 중단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조작된 주민 연명부와 대표성 없는 주민 5명의 허위 합의를 바탕으로 10억 5천 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합의서가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그리고는 엉뚱한 뉴스가 있었습니다. 2010년에 이 다 낡아서 문을 닫아야 하는 핵발전소에 7000억이라는 큰 돈,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수리를 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웃기는 사람들 아닌가요? 낼 모래 문을 닫을 핵발전소에 그렇게 큰 돈을 들이다니요.
기상청이 올 겨울이 유난히 추울 전망이라고 밝혀 9.15 정전사태 재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0년 전만 해도 한국전력의 사수대로 ‘한전 해체’를 주장하던 환경 활동가들을 막았다. 원자력 발전소 정문에서 사측 지시로 삿대질을 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
학교 건물 신축으로 올 5월부터 최신식 전기 냉난방 시설을 갖게 된 전북 김제 백석초의 김용규 교장과 교사들은 요즘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걱정이 쌓였다.
분노에 찬 조합원들은 \"정해진을 살려내라\", \"유해성을 구속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강남 한복판을 달궜다. 집회를 마친 후에는 주변도로를 행진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격심한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다.
전국건설노동조합(건설노조)는 어제(1일) 긴급 중앙위원회를 열고 정해진 열사 관련 투쟁계획을 확정했다. 건설노조는 한국전력공사과 영진전업, 산업자원부 등을 대상으로 집중투쟁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민중언론 참세상의 2월 인도네시아 현지 방문에서 핵발전소 건설에 반대해 “한국의 활동가들과 함께 싸우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던 인도네시아 현지 주민 대표 누르딘 아민이 이번에는 한국을 직접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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