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인권오름] [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예산족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인권오름] [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예산족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무고한 죽음들을 소환한다.

[새책] 정세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저항이 필요

[새책] 정세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저항이 필요

이번에 발행된 <마르크스21> 6호는 천안함 사건을 통해 본 동아시아 질서 변동과 한반도, 유럽의 위기와 저항, 낙태 윤리 논쟁과 낙태권 운동을 <초점>에서 다루고 있다.

[새책] 한국전쟁, 남북한 민중 모두의 고통으로

[새책] 한국전쟁, 남북한 민중 모두의 고통으로

남북한은 60년 전 참혹한 비극을 겪었지만 반세기가 넘는 현재까지도 적대적 공존의 형태는 변함이 없다.

142명의 배우와 229명의 스텝 들이 만들고 기억하는 이야기

142명의 배우와 229명의 스텝 들이 만들고 기억하는 이야기

대문바위가 전쟁으로부터 지켜줄 것을 믿고 있는 평화로운 시골 풍경이 펼쳐지는 그 순간부터 지레 겁을 먹고 울어버렸습니다. 저 곳에 곧 쏟아지게 될 12만개의 총알과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공포 때문이었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전주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전주평통사

회원단합대회와 공부모임 단합대회 날인 10월 24일(토), 우리는 지리산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엎치락뒤치락하는 과정이야 잠시 접어두고, 목표가 분명하면 우여곡절 속에서도 모든 일들이 합력해서 선-조화-를 이루게 되는 모양입니다. 부지런히 달려서 점심 무렵 실상사에 이르렀습니다. 점심공양 끝 무렵이라서 서둘러 공양간에 갔는데요. 난생 처음 절밥을, 공짜로(!) 먹는 즐거운 체험도 했습니다. 여든 한 살 드신 유선생님도 절밥이 처음이라며 신기해 하셨습니다. <실상사 작은 학교>를 견학하고, 지리산 자락의 시골스런(!) 통닭집에 둘러 앉아 ‘산중담화’를 했습니다. 통닭 맛도 좋았지만 김민환 회원이 받아온 <천둥소리>라는 막걸리 맛도 죽여줬습니다. 분위기가 상쾌하니 오가는 말도 유쾌했던 것이지요. 보도연맹 위령제를 드리게 된 것, 12월 총화 행사, 평통사 공부모임에 대해 활기 넘친 대화를 했습니다. 어쩌면 공부모임을 힘 있게 시작할 수 있었던 것도 단합대회에서 지리산의 정기를 듬뿍 받았기 때문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입니다. 단합대회 다음 주 화요일, 그러니까 10월 27일(화)에 역사에 남을 전북지역 평통사 연합 공부 모임의 막을 열었습니다. 11월 11일에 두 번째 공부를 했고, 11월 24일(화)에는 세 번째 공부를 하게 됩니다. ‘學而時習之면 不亦悅乎아’, 배움은 즐거운 일입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광주전남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광주전남평통사

아프간 재 파병 규탄 및 오바마 미 대통령 방한에 즈음한 광주전남 지역 기자회견을 진행 11월 13일 비가오는 가운데에서도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광주전남본부와 함께 이명박 정부의 아프간 재파병 반대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정부의 아프간 지역재건팀 파병 결정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것으로 당장 취소해야 한다”, “재 파병 결정은 현지에 진출한 기업과 교민들까지 사지로 몰아넣을 수 있다”, “이번 파병은 한미동맹 강화라는 이명박 정부의 대미 의존적 외교정책의 결과로 밖에 볼 수 없다”, “다른 참전국들도 철군을 서두르는 상황에서 이명박 정권의 재 파병 결정은 명분도 실익도 없는 위험천만한 결정이다”고 밝히며 힘차게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19일에는 오바마 대통령 방한에 맞춰 광주와 목포에서 다시한번 기자회견을 열고 아프간 파병 강요와 전략적 한미동맹을 규탄하고 즉각적인 북미협상을 촉구했습니다.

한국 전쟁의 상처와 근대 충북

한국 전쟁의 상처와 근대 충북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에서 진행하는 \’다시보는 근현대 역사현장\’은 지난 9월 전북 김제부안지역을 첫 시작으로 광주, 강릉속초, 제주, 대전부여, 충북지역까지 총 여섯번의 답사를 진행했다. 문화연대는 이번 답사를 시작하던 9월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장으로서의 도시는 각각의 고유한 향기를 지니고 있다\”며 \”그러나 그러한 향기는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통해 문화의 층이 켜켜이 쌓여 생겨났으며, 역사의 흔적과 문화의 지층이 다양하게 존재하는 곳이야말로 문화의 힘을 드러낼 수 있는 깊이 있는 도시\”라고 답사 취지를 설명했다.

\’잊혀진 전쟁, 살아있는 기억展\’

\’잊혀진 전쟁, 살아있는 기억展\’

\'어제 안에 오늘, 잊혀진 전쟁, 살아있는 기억展\'은 전쟁으로 인한 고통이 현재 어떤 형태로 남아있는가를 재 조명한다.

군, 1950년 무고한 제주도민 218명 ‘집단 총살’

군, 1950년 무고한 제주도민 218명 ‘집단 총살’

한국전쟁 발발 직후 전투가 없었던 제주지역에서 예비검속자 218명이 일제시대 탄약고로 쓰던 굴에서 해병대에 의해 집단 총살된 것으로 밝혀졌다.

[정세와노동] [특별기고] 전후 민간인학살의 이해, 그 두번째

[정세와노동] [특별기고] 전후 민간인학살의 이해, 그 두번째

지난번의 총론에 이어 그 두 번째로, 학살 이후와 진상규명 운동의 발자취를 더듬어보자. 전쟁기의 학살은 학살 당시 한 번으로 그치지 않고, 학살 사실 자체를 은폐ㆍ왜곡함으로써, 남은 유족들에게 연좌제와 멸시, 가난 등의 천형을 지움으로써, 진상규명 요구를 압살함으로써, 피해자와 유족들을 세 번, 네 번 죽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리고 그 귀결이 오늘의 한국사회다. 이번 호에서는 전쟁 당시의 학살이 어떻게 끊임없이 반복, 확대재생산돼 왔는지를 중심으로 민간인학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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