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권 내 개혁세력 일부가 한미FTA 반대 목소리를 내는가 싶더니 이제는 구여권 정치지형 자체를 흔들 조짐이다. 한미FTA에 대한 입장을 두고 열린우리당을 비롯한 구여권 내 제 세력들은 저마다의 손익계산서를 짜는 데 분주한 모습이다.
전국 6곳에서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이 전패하고 한나라당은 5곳에서 당선되는 압승을 거뒀다. 민주노동당 정형주 후보는 2위에 그쳐 다시 한 번 고배를 마셨다.
비정규개악안 원내 처리 유보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회담 이후 심상정 의원은 비정규 법안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지 않고 유보하는데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동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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