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한미FTA 저지 범국민대회, 국회 앞 충돌…23명 연행

한미FTA 저지 범국민대회, 국회 앞 충돌…23명 연행

한나라당의 한미 FTA 비준동의안 강행처리를 막기 위한 대규모 시위가 진행되고 있어, 국회 안팎과 여의도 일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미 FTA저지 집회, 국회 진입…63명 연행

한미 FTA저지 집회, 국회 진입…63명 연행

현재까지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대표, 이광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박자은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대표 등 지도부와 농민, 학생 등 63명이 경찰에 연행된 상태다.

여야, 한미 FTA 비준안 상정 시기 합의

여야, 한미 FTA 비준안 상정 시기 합의

“미국의 처리 시점에 맞춰 한미 FTA 비준안을 상정하겠다는 것에 굳이 반대하지는 않겠다는 것이 민주당의 입장”이라고 상정 시기 합의의사를 밝혔다.

범국본, 한미FTA 원천무효…“비준저지 사생결단”

범국본, 한미FTA 원천무효…“비준저지 사생결단”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돼지고기 관세 2년 유예나 의약품 허가, 특허연계 제도의 3년 유예는 구색맞추기에도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돼지고기 관세 유예는 전체 농산물 개방의 극히 일부분이며, 한-EU FTA가 체결된 상태에서 미국산 돼지고기의 2년간 관세철폐 유예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민주당, 한미 FTA 국회비준 시기 결정

민주당, 한미 FTA 국회비준 시기 결정

최재성 대변인은 “미행정부에서 의회에 FTA 관련안을 제출한다는 의미는 재협상을 포함해서 모든 변화의 가능성들이 결론지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민주당이 한미FTA 폐기는 고려하지 않고 재협상에 무게를 싣고 한미FTA에 대한 안을 마련하겠는 것으로 보인다.

추미애, \”한미 FTA 독소조항은 참여정부의 잘못된 유산\”

추미애, \”한미 FTA 독소조항은 참여정부의 잘못된 유산\”

추미애 의원은 \"미국발 금융위기는 무분별한 파생금융상품의 확산에서 비롯됐다\"라면서 \"한미 FTA는 미국의 파생금융상품을 한국에서도 팔 수 있게 해 고삐풀린 금융자본주의에 오히려 문을 활짝 열게 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한미FTA를 그대로 비준하는 것은 더욱 위험하다는 것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WTO 도하개발의제, 또 한 번의 실패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WTO 도하개발의제, 또 한 번의 실패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

도하개발의제 협상 개시 후 지난 8년 동안 이 협상의 모순은 거듭 확인되어왔다. 시애틀에서도, 칸쿤에서도 미국과 유럽연합은 오히려 스스로 자유무역의 원칙을 훼손하며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고 여러 개도국과 최빈국 정부는 도하개발의제가 오히려 불평등을 심화한다며 저항했다. 여러 차례 협상이 결렬되고 좌초되면서 온갖 회유와 협박, 밀실협상만이 도하개발의제를 추동하는 힘이 되고 있다. 이제는 그 누구도 WTO 도하개발의제가 완성할 새로운 무역체제가 전 세계 민중에게 부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환상을 믿지 않는다. WTO의 자유무역은 국경을 넘나들며 이윤을 극대화하려는 초민족자본의 자유만을 보장할 뿐 전 세계 민중에게는 재앙만을 가져다주었다. 초국적 농기업이 지배하는 농산물 무역체제를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농업협정은 농민을 농촌에서 쫓아내고 민중의 식량주권을 파괴했다. 서비스협정은 공공서비스 사유화를 부추기며 이에 대한 민중의 권리를 박탈한다. 비농산물시장접근 협상은 개도국의 탈산업화를 조장하고 실업과 빈곤을 확대하고 있다. 지적재산권협정은 초민족자본에게 지식과 기술에 대한 무한한 독점권을 부여하며, 종자를 비롯한 농산물 투입재와 농업 지식에 대한 농민의 권리, 민중의 의약품 접근권 등을 박탈하고 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광우병 투쟁을 反 FTA-이명박 투쟁으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광우병 투쟁을 反 FTA-이명박 투쟁으로

광우병 논란으로 불거진 민중의 불안과 공포가 확대되는 과정에 편승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을 제거하고 대안을 형성하기 위한 운동을 조직하는 데 나서야 한다. 몇몇 초민족 농기업이 식량 생산 전반을 장악한 가운데 농민들은 자연 재해나 병충해/질병으로 인한 위험 부담을 다 떠안으며 자기착취 당하고, 다수 민중은 식량의 안전성과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 맞서 식량 생산 체계 전반에 대한 농민․노동자의 통제력을 획득하기 위한 투쟁에 나서야 한다. 뿐만 아니라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 재개를 몰고 온 한미 FTA가 이명박 정부가 경제 성장의 유일한 방안으로 내세우는 친재벌 정책과 궤를 같이 하는 것임을 인식하며 이에 맞서는 투쟁을 펼치는 것이다. 광우병 쇠고기 수입재개에 반대하며 재협상을 요구하는 촛불 시위가 네티즌 및 청소년을 주축으로 20여 일간 지속되었고 이는 농민대회, 운수노조의 하역 저지투쟁으로 이어질 것이다. 노동조합을 비롯한 다양한 운동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 반 이명박, 반 한미 FTA를 구호로 내걸고 투쟁을 더욱 확산하는 데 나서야 한다. 광우병 논란으로 드러난 이와 같은 문제가 야 3당의 공조 하에 추진되고 있는 정운천 장관 해임, 한미 간의 쇠고기 재협상으로 결코 끝날 수 없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한미 FTA 비준동의안, 통외통위 졸속 상정!

한미 FTA 비준동의안, 통외통위 졸속 상정!

강기갑 민노당 의원이 한미FTA 비준안 상정을 저지하기 위해 통일외교통상위원회(이하 통외통위) 회의실을 점거하자 통외통위는 회의 장소를 변경해 한미FTA 비준안 상정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에 민주노동당 위원들이 출입구를 봉쇄하는 등 한미FTA 비준동의안 상정을 저지하려고 했으나 다른 쪽 출입구를 통해 의원들은 모두 입장했고, 회의를 강행,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상정하였다. 바로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한미FTA 체결 반대를 외치며 한미FTA 비준동의안 졸속상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인권오름] [디디의 인권이야기] FTA가 건설하는 장벽에 맞서

[인권오름] [디디의 인권이야기] FTA가 건설하는 장벽에 맞서

이주자들을 막기 위해 ‘프레데터 B’와 같은 스타워즈급의 첨단 장비들이 총동원되고 있는 한편, FTA는 투자자들을 위해 최고 경영진의 입출국 제한을 제거하고 투자자에겐 외교관에 맞먹는 면책 특권을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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