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2012년 정세와 민중운동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2012년 정세와 민중운동

민중운동은 거시적 수준에서 금융자유화와 노동신축화를 주축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는 정부의 신자유주의적 정책기조를 전면 비판해야 한다. △한미 FTA를 필두로 하는 FTA 글로벌 네트워크 전략 비판 △자본시장통합법 개정안을 비롯하여 금융거품과 부실을 양산하는 금융자유화 조치 반대 △국가고용전략 2020 이후 제출되고 있는 각종 노동신축화 법제 반대 △노동기본권을 무력화하는 현행 노조법의 전면 개정 등이 당면 주요 과제다.

북한에 놀아나는 한미동맹

북한에 놀아나는 한미동맹

한반도에서 전면전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마치 ‘주유소에서 불장난’ 하는 것과 같이 우연한 실수로도 불이 번질 수 있는 긴장상태라고 표현한 바 있다. 가령, 지난 한미합동군사훈련에서 한국군이 DMZ 부근으로 오발탄을 쏜 일처럼 말이다. 통제하지 못하면 불은 붙는다.

“한반도 위기를 고조시킨 책임을 묻자”

“한반도 위기를 고조시킨 책임을 묻자”

한반도 위기를 고조시킨 저들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노동자들의 반전평화운동은 우리의 평화적 생존과 함께 민주적 권리를 쟁취하는 밑거름이 된다. 민중의 제 권리를 쟁취하는 투쟁이 반전평화운동과 긴밀하게 연결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연평도 사태, 위협적 군사훈련과 적대행위의 비극적 결과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연평도 사태, 위협적 군사훈련과 적대행위의 비극적 결과

한반도 지역에서 지속된 남북 간 군사적 대치와 적대 정책이 낳은 비극적 결과에 우리는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우리는 그동안 상호간의 적대 정책과 공격적인 군사훈련이 남북만이 아니라 주변 국가들까지 자극해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시아의 긴장을 크게 고조시킨다는 점을 분명하게 지적해왔다. 민간인 거주 지역까지 포격한 북한의 행위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이와 더불어 우리는 이번 사태가 상호간 군사적 대치가 점점 더 극단적 상황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현재 한반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적대정책과 호전적인 군사행위가 즉시 중단되어야 함을 또한 분명하게 밝힌다.

격화되는 중·미 대립과 부유하는 MB정부

격화되는 중·미 대립과 부유하는 MB정부

노무현 정부가 추구했던 ‘동북아 금융허브 전략’은 세계경제위기의 발발과 함께 파산났다. 그 사이 미-중간의 대립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고 자본간 경쟁도 더 격화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어디로 통하는지도 모르는 터널 속을 질주하고 있다. 그 결과 죽어나가는 것은 노동자들과 서민들뿐이다.

MB정부의 전쟁숭배 의식

MB정부의 전쟁숭배 의식

올해는 6월 25일이 그 어느 해 보다 남다르다. 6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지만 이명박 정권이 안보이데올로기를 더욱 강화하면서 전쟁을 기리며 숭배하는 의식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천안함 국민미스테리] MB, 전쟁기념관서 대국민담화 “한반도정세 중대 전환점”

[천안함 국민미스테리] MB, 전쟁기념관서 대국민담화 “한반도정세 중대 전환점”

이명박 대통령은 천안암 침몰사건과 관련해서 “(북한이) 영해, 영공, 영토를 무력침범한다면 즉각 자위권을 발동할 것”이라며 “앞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용납하지 않고 적극적 억제 원칙을 견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북한에서는 무슨 일이…

지금 북한에서는 무슨 일이…

경제난이 심화되고 내부 동요조짐이 커질 경우 2012년을 목표로 하는 강성대국 건설은 물 건너가고, 결국 안정적인 권력이양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이다. 그렇다고 한반도 정세가 어떤 수준으로까지 전환될 지는 미지수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보즈워스 방북과 북한의 평화협정 회담 제안 이후 전망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보즈워스 방북과 북한의 평화협정 회담 제안 이후 전망

2009년 12월 8일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평양을 방문했다. 전 주한 미국 대사였던 보즈워스가 2009년 2월 20일 특별대표로 임명된 지 9개월이 더 지난 후에야 방북이 성사되었다. 대북 특별대표 임명은 곧 미국이 북한과 직접 대화를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접촉이 있으리라 예상되었다. 그러나 2월 24일 북한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가 대변인 담화를 통해 광명성 2호 발사를 준비한다고 밝히면서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부안에서 강정구 교수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부안에서 강정구 교수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11월 20일 김제부안평통사(준)는 강정구 교수님을 모시고 “한반도에 평화는 오는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주제로 대중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부안종합사회복지관 교육실에서 열린 이번 강연회는 평화협정 실현운동에 대한 대중적 홍보를 통해 김제부안평통사의 조직적 토대를 확대시키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이날 강연회에는 부안아카데미 회원, 부안시민발전소, 부안농민회, 이수금 전농 전의장님, 김제부안회원 등 23명이 참가해 평화협정 운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어진 강연에서 강정구 교수님은 “분단이후 미국이 한반도에서 벌여온 수차례의 전쟁위기를 극복하고, 천문학적으로 소요되는 미군퍼주기 예산을 서민복지 예산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화협정 체결이 절실하다.”면서 “9·19공동성명과 2·13합의를 통해 평화협정 체결의 절호의 기회가 왔다. 우리가 앞장서서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 실현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전개하자”고 호소하셨습니다. 강연 후 참가자들의 진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강연회를 마친 후 회원들은 뒷풀이 장소에서 오늘 만난 부안지역 분들과 함께 김제부안평통사의 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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