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브리핑] 통합신당과 한나라당이 맞잡은 손, 한미FTA 비준동의/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논란/빛 따라 가는 주광성 정치인, 한승수 총리 지명자/소 잃어야 외양간 고치겠다는 인수위의 금융규제 정책
걱정브리핑 하주영/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49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걱정하실 분은 진보전략회의 홍석만 운영위원장이십니다. 안녕하세요. 홍석만/네, 안녕하세요. 걱정브리핑 ① – 통합신당과 한나라당이 맞잡은 손, 한미FTA 비준동의 하주영/오늘 걱정은 어떤 건가요? 홍석만/오늘 첫 걱정은 통합신당과 한나라당인데요, 이들이 힘을 합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걱정입니다. 하주영/요즘 정부조직법과 인수위의 차기정부 정책 때문에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있는 두 당인데요.. 힘을 합치면 좋은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뭐가 걱정인거죠? 한미FTA 비준동의, 청-여-야 3자 공조체제 형성 홍석만/그게 글쎄 그렇지가 않습니다.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시키겠다고 하는데요, 노무현 대통령이 조속한 처리를 주문했고 한나라당과 이명박 당선인은 2월 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고 여기에 손학규 신당대표와 김진표 정책위의장까지 2월처리에 나서고 있는 모양새라서요. 이른바 청-여-야까지 3자 공조체제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하주영/서로 밥그릇 싸움도 하고 며칠 전에 노무현 대통령은 정부조직법에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까지 했는데 이런 일은 공조가 확실하네요. 홍석만/그렇습니다. 파병연장안 처리에서 보여줬던 공조체제가 그대로 다시 재현되는 것이죠. 통합신당이 이명박 당선인 2중대라는 말도 있는데 딱 그 짝입니다. 하주영/아무튼, 정권교체는 되었는데 정책교체는 전혀 안되네요. 다음 브리핑은 어떤 내용인가요? 걱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