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형사7부(김인욱 부장판사)는 31일 ‘용산참사’ 망루 농성자 재판에서 용산4상공철거민대책위 이충연 위원장 등 9명에게 징역 5년에서 4년을 선고했다.
지난해 「IMF 재협상」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사업장의 총파업을 주도한 민주노총 단병호(단병호·48) 부위원장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19일 안양민주화운동청년연합이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데 이어, 진보민중청년연합(진보민청)도 항소심에서 이적단체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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