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자 펭 자오는 식물이 반드시 광합성에 의존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만약 이산화탄소를 식물이 뿌리를 통해 흡수할 수 있는 화합물로 변환할 수 있다면 어떨까? 그렇게 하면 식물은 광합성을 거치지 않고도 스스로 성장에 필요한 당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몇 년 후, 그는 조류(algae) 같은 자연적으로 광합성을 하는 생물들이 햇빛 대신 아세테이트를 섭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아세테이트는 전기분해라는 과정을 통해 이산화탄소로부터 생성할 수 있는 화합물이다.
‘나’로부터의 사색...고등학교 선생님 중 기억나는 국사 선생님이 있다. 역사 과목은 잼병이라 관심 없었지만 수업시간은 선생님을 만나는 재미로 흥미를 잃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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