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

미국, 국제형사재판소 반대 [한국어 더빙]

미국, 국제형사재판소 반대 [한국어 더빙]

네덜란드 1방송 일일 저녁 시사프로그램 네트베르크(Netwerk)의 국제형사재판소에 관한 다큐멘터리 이 영상과 글은 네덜란드에 계신 장광렬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장광렬님은 참세상방송국의 유럽통신원으로서 해외에서 벌어지는 이슈를 보내주고 계십니다.<편집자> 월드컵 열풍으로 히딩크의 나라 네덜란드가 우리에게 왠지 모르게 친근하게 느껴지게 된 이즈음에, 네덜란드 헤이그에 국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거의 백 여년전 이곳에서는 고종황제의 명을 받고 국제평화박람회에 밀사로 파견되었던 이준 열사가 일본의 방해로 대회에 참가도 못하고 그 분을 못이겨 자결한 나라 잃은 백성들의 한이 서린 곳이기도 하다. 우리처럼 강자에서 수탈 당하고 학살당한 약소국, 소수인종이 학살자를 고발하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국제형사재판소가 7월 1일 네덜란드 헤이그에 창설되었다. 이스라엘의 샤론이나 칠레의 피노체트, 유고의 밀로소비치를 들지 않더라도 우리에게는 전두환 노태우 같은 학살자가 법의 심판을 받고도 버젓이 자유롭게 살고 있다.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배웠다는 자들의 뻔히 보이는 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권력을 쥔 자들은 법의 심판으로부터 자유로왔다. 이런 불합리한 일이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반 인륜적인 전쟁범죄, 대량학살을 저지른 자들이 자국에서 심판 받지 않을 때, 이들을 처벌할 수 있는

[클리핑] 헤이그 평화회의를 돌아본다 – 2

[클리핑] 헤이그 평화회의를 돌아본다 – 2

"전쟁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 봅시다. 꿈도 함께 꾸면 곧 현실이 됩니다" 전쟁이 없는 세상을 꿈꾸는 수천 명의 평화운동가들이 모인 가운데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평화회의가 열렸다.

[인터-뉴스] [56호/초점] 헤이그평화대회 참관기: “평화를 행동하자”

[인터-뉴스] [56호/초점] 헤이그평화대회 참관기: “평화를 행동하자”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린 헤이그평화대회(Hague Appeal for Peace)에 참석했다. 전 세계 100여개국 이상에서 1만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전쟁과 폭력의 20세기를 되돌아보고 '평화와 정의의 21세기'를 가름하는 큰 축제였다. 약 400여 차례의 토론 및 갖가지 행동들이 조직되었으며, 평화운동 단체들, 활동가들 간의 연대망 형성을 위한 활발한 노력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