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자본은 민주노총의 약점이 있으면 사건을 키우고 확대시켜서 흠집 내기를 할 준비는 언제든 돼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걸 상쇄시키고 그런 언론이 떠도 눌러버릴 정도의 환골탈태를 하지 않으면 이겨 낼 수 없습니다.
혁신-재창당안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코멘트할 수 있는 여러 의견들이 있겠지만, 민주노동당을 탈당한 무당파적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민주노동당 혁신-재창당안을 보면서 드는 고민꺼리를 적어본다.
진보신당 창당을 주장하며 민주노동당을 탈당한 이들과 진보정당·단체 회원 등이 결성한 온라인 커뮤니티 ‘직접행동(준)’이 민주노동당 내 신당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지난 17일 성명을 통해 “늦었지만 신당 창당의 본격적인 행동에 들어간 것에 대단히 환영한다”면서도 “심상정 비상대책위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신당 건설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동당에 ‘2차 대전’이 예고된다. 비대위에 전략공천을 위임한다는 합의안이 12일 중앙위원회에 ‘다수안’으로 상정되면서 갈등이 진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이지만, 당내 평등파 최대 정파인 ‘전진’은 심상정 비대위가 들어선 이후 전면 투쟁을 선포하고 있다.
첫 번째 질문은 민주노총 혁신에 대한 질문이다. 이에 5기 지도부 선거에 임하는 각 선본 사무총장 후보에게 민주노총이 혁신되어야 하는 근본적 이유와 최우선으로 혁신되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구체적인 혁신의 상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물었다.
10인이 “민주노조운동의 총체적 위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기보다 각자 자기 세력권 내에서의 후보 세우기에 급급하고 있다”라고 비판하며 제안한 ‘위기에 처한 민주노총 혁신을 위한 긴급토론회’가 그것
민주노총을 혁신하기 위해 대의체계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제기도 이어지고 있다. 1, 3번 후보는 공통적으로 직선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를 제기하는 의미에서부터 구체적인 상에 이르기 까지 각 선본의 생각은 조금씩 다르다.
2월 10일 대의원대회에서 진행될 4기 민주노총 임원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이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참세상’은 민주노총의 위기 원인과 극복 방안 등에 대해 사무총장 후보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각 후보들은 민주노총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약력과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노동문화 활동가들이 민주노조를 혁신하고 하반기 총파업 투쟁을 사수하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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