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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 초대 지부장 선거운동 시작

현대차지부 초대 지부장 선거운동 시작

전국금속노동조합으로 전환한 후 최초로 시행되는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제1대 임원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현대차지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2일 입후보자 등록을 공고함에 따라 23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됐다.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현대차노조 파업 지지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현대차노조 파업 지지

현대자동차 울산, 아산, 전주 등지에서 비정규직지회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5일 현대차노조의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공동파업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대차노조 파업에 민주노조 명운 걸고 연대투쟁 나설 것”

“현대차노조 파업에 민주노조 명운 걸고 연대투쟁 나설 것”

민주노총울산본부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 사태가 장기화되고 극한 상황으로 치닫는 건 전적으로 대화를 거부하고 파국으로 몰고 가는 사측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현차노조 1천5백여 명 상경투쟁 벌여

현차노조 1천5백여 명 상경투쟁 벌여

"노동자들의 요구와 분노가 무엇인지, 현대 자본의 추악한 모습과 노사관계 파탄의 본질이 무엇인지 폭로하고자 상경투쟁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금속노조의 주력인 현대·기아 노동자들을 길들여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키려고 한다"

박유기 위원장, 강한 투쟁의지 밝혀

박유기 위원장, 강한 투쟁의지 밝혀

박유기 위원장은 최근 언론에서 보도되는 각종 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노동조합의 입장을 설명하면서 “지금 문제는 사측이 노사관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는 것이기 때문에 노동조합으로서는 강력히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노동부-검찰, 제각각 불법파견 판정기준 논란

노동부-검찰, 제각각 불법파견 판정기준 논란

유사한 사건에 대해 노동부가 상이한 판정들을 내놓고, 노동부가 불법파견 판정을 내린 사업장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하는 사례가 잇따름에 따라 불법파견 판정 기준에 대한 논란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현대차노조 상집들 본관 로비 농성들어가

현대차노조 상집들 본관 로비 농성들어가

현대차노조 박유기 위원장은 "2006년 성과금 미지급 건은 회사측이 노사간 합의사항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행위로 규정하며, 이는 '신의성실'의 원칙에 입각한 단체협약 정신을 일방적으로 짓뭉갠 도발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현자 쟁의행위 선포 이후 첫 단협, 15개항 합의 48개항 남아

현자 쟁의행위 선포 이후 첫 단협, 15개항 합의 48개항 남아

전체 조합원 대비 77%의 찬성으로 쟁의행위를 가결한 현자 노조가 25일 오전, 사측과 단협을 가졌다. 이 단협에서는 15개 항의 합의됐고 48개 항이 미합의로 남았다.

“불법파견노동자 직접 고용 않는 현차 불법자본”

“불법파견노동자 직접 고용 않는 현차 불법자본”

현대자동차원하청연대회의와 현대자동차 간의 ‘불법파견 특별교섭’ 첫 상견례가 사측의 불참으로 무산되었다. 현차노조는 지난 16일 사측에 임단협 관련 공문을 발송하여 23일 불법파견 특별교섭 상견례 개최를 요구한 바 있다. 이에 이상욱 현차노조 위원장, 서쌍용 현자비정규노조 위원장 직무대행 등을 비롯한 원하청연대회의 측 15명의 교섭위원이 오후 2시부터 아반떼룸에서 상견례를 기다렸으나 사측은 “교섭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결국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현자비정규노조는 24일 성명을 내어 “세계 초유의 1만명 불법파견, 기네스북에 올리고도 남을 부당노동행위, 수십차례의 폭력테러도 모자라 교섭까지 거부”하는 현대자동차에 대해 “하청업체에 교섭을 요청하면 ‘원청이 해결해야지 나에겐 권한이 없다’고 하고, 원청에 교섭을 요구하면 ‘교섭당사자가 아니다’라며 내동댕이치는데 도대체 비정규직은 누구와 교섭을 하란 말인가”라며 비판했다. 더불어 “비록 일부 타락한 노조간부들이 연루되긴 했으나, 결과적으로 현대자동차는 비정규직 중간착취도 모자라 정규직 일자리를 미끼로 ‘대규모 취업장사’를 했다는 사실이 검찰 수사를 통해 속속 밝혀지고 있다”며 “비정규직을 1만명이나 불법파견으로 사용하고, 정규직과 똑같은 일을 시키면서 임금은 절반만 주어왔고, 게다가 정규직 일자리 하나당 수천만원의 뇌물을 챙기며 배때기를 불려온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비정규노조는 사측이 끝까지 교섭을 거부할 경우 “금속연맹

“현차노조 무력화 시도에 단호히 대처할 것”

“현차노조 무력화 시도에 단호히 대처할 것”

일부 전현직 노조간부가 채용비리 사건에 연루되면서 주목을 받아온 현대자동차노동조합(현차노조)이 13일 발행된 노조 소식지를 통해 ‘채용비리와 관련하여 조합원 동지들께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 이상욱 위원장 명의로 게재된 이 입장은 “노조간부가 비리 개입 의혹을 받는다는 것만으로 충격적이고 당혹스럽다”며 “노동조합의 책임자로써 조합원들에게 심려를 끼치게 되어 죄송하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근거없는 소문에 귀기울이지 말것을 당부하며, 만일 검찰조사 결과 노조간부의 개입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사법처리와 별도로 강력한 징계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번 조사가 검찰과 언론이 현차노조를 무력화시키려 하거나 2005년 임단투에 영향을 미치려 하는 등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것이라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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