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의 결의가, 우리의 목소리가, 우리의 눈물과 반성들이 결코 부끄럽지 않은 그런 싸움을 만들어내자.
당면한 총파업의 실질적인 조직을 위한 사업으로 지역선봉대를 준비하자. 향후 총연맹 실천단이 꾸려져도 지역선봉대는 그 안에서 실체를 유지하고 투쟁을 회피하거나 외면하려는 기류를 완강히 막아내야 한다.
아직 현장 분위기가 무르익지 못한 것이 사실이지만 초반보다는 많이 상승했다. 현시기 현대자동차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것은 이해한다. 이 투쟁을 제대로 못하면 투쟁하는 동지들에게 얼굴을 들 수 없을 거라는 각오로 마음을 다잡고 있다.
전국의 현장활동가들이 모여 총파업 투쟁에 대한 결의를 모았다. 참가자들은 한번 하고 끝나는 식의 파업투쟁을 넘어 일상적, 지속적인 실천 활동을 위한 조직적 틀거리가 필요하다고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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