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형제복지원은 경남 울주군 원장 소유의 땅에 목장과 운전교습소를 만들기 위해 180여 명의 원생을 강제노역에 동원했는데 원생 김아무개 씨가 1986년 뭇매를 맞고 숨졌다. 이 사실을 부산지검 울산지청에서 일하던 한 검사가 밝혀내고 언론이 이를 보도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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