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덕표

서울지법, 전용철 열사 사망 국가책임 인정

서울지법, 전용철 열사 사망 국가책임 인정

2005년 11월 15일 열렸던 전국농민대회에서 경찰에 머리를 맞아 뇌출혈로 사망한 故전용철 열사의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인권오름] 그날의 죽음, 벌써 잊은 건가?

[인권오름] 그날의 죽음, 벌써 잊은 건가?

이 풀뿌리 민중의 생존권 요구를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신자유주의 정권은 점점 경찰권력에 의지해 가진 자들을 위한 정책을 관철시킨다. 경찰은 그런 의미에서 신자유주의가 양산하는 여러 위기와 저항을 관리하는 ‘위기관리자’에 불과하다.

그날 여의도, 짐승의 시간, 짐승의 공간

그날 여의도, 짐승의 시간, 짐승의 공간

빼앗겨도 짓밟혀도 그게 사는 거라 믿고 추워도 배고파도 괄시받고 천대받아도 그게 천직이라 믿었고 희망이라 믿었다. 우린 그렇게 씨를 뿌렸다.

“반성 없는 사퇴 결코 환영하지 않는다”

“반성 없는 사퇴 결코 환영하지 않는다”

“사퇴 결코 환영하지 않는다” 허준영 경찰청장이 29일 오전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날 오후 1시 ‘농업의 근본적회생과 고 전용철 고 홍덕표 농민 살해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범대위는 기자회견에서 “허준영 경찰청장의 사퇴는 사필귀정”이라고 지적하면서도 “자기반성 없는 사퇴는 용납할 수 없다”며 ‘농민들의 불법 폭력시위에 대한 정당한 공권력 행사 중 우발적 사고였다’는 허준영 경찰청장 사퇴의 변에 대해 강하게 불만을 표했다. 범대위는 “농민, 노동, 청년학생들의 투쟁으로 얻어낸 값진 성과”라고 평가한 뒤 “‘고개숙인 대통령. 고개쳐든 경찰청장’이라는 오명을 남기면서까지 경찰청장의 자리에 연연하던 허준영청장이 사퇴한 것은 다행으로 생각하면서도 허준영 청장의 사퇴에 대해 결코 환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범대위는 “허준영 전 청장이 자신의 사퇴로 모든 것이 해결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면 이것 또한 큰 오산”이라며 “농민단체를 비롯 범대위가 요구해온 3자 협의기구 구성을 통한 농정전반의 개혁과 11월 15일 농민대회 과정에서 발생한 부상자에 대한 물적 보상과 현재 구속되어 있는 6명의 농민들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했다. 31일 고 전용철, 홍덕표 농민 장례식 진행 한편 12월 29일 12시 진행된 범대위 비상 대표자회의 결과에 따라

경찰에 밀린 활동가, 차에 치어 후송

경찰에 밀린 활동가, 차에 치어 후송

경찰은 기자회견을 여는 것 조차 막아섰으며, 3시 경에는 경찰이 도로쪽으로 기자회견 참가자를 밀어 차에 치이는 사고까지 벌어졌다.

인권위, 허 청장에게 서울지방경찰청장 경고 권고

인권위, 허 청장에게 서울지방경찰청장 경고 권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지난달 15일 전국농민대회와 관련 전국농민회총연맹에서 제출한 진정사건에 대해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는 경고, 기동단장 등 지휘책임자에게 징계할 것을 허준영 경찰청장에게 권고했다.

“묵묵부답 노무현 정권, 촛불집회는 계속 이어질 것”

“묵묵부답 노무현 정권, 촛불집회는 계속 이어질 것”

24일 광화문 동화면세점, 고전용철고홍덕표농민범대위의 촛불집회가 청계천 일대로 늘어진 크리스마스 등불과 함께 한껏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진행되었다.

고전용철홍덕표범대위, 청와대 500인 집단노숙농성 돌입

고전용철홍덕표범대위, 청와대 500인 집단노숙농성 돌입

고전용철, 고홍덕표 농민 범대위는 22일 2시 청와대 앞에서 ‘경찰청장파면, 책임자구속처벌, 기동단해체 및 살인정권, 폭력정권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노숙농성 돌입을 알렸다.

서울대병원에 고 전용철, 홍덕표 농민 합동분향소 설치

서울대병원에 고 전용철, 홍덕표 농민 합동분향소 설치

18일 사망한 고 홍덕표 농민의 빈소가 김제 새만금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용철 농민 빈소에는 21일부터 고 홍덕표 농민의 분향소가 마련돼 합동 분향소로 유지한다. 고 전용철 농민에 이어 두번째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고전용철농민범대위’는 ‘고전용철,고 홍덕표 농민범대위’로 확대되었다. 이에 ‘고 전용철, 고 홍덕표 농민 범대위’는 고 홍덕표 농민의 장례절차를 고 전용철 농민과 함께 진행하기로 하고 정부 당국의 추가적 조치를 감안하면서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폭력 추방’ 촛불, 전국 경찰청 앞 밝혀

‘경찰폭력 추방’ 촛불, 전국 경찰청 앞 밝혀

‘농업의 근본적 회생과 고 전용철 고 홍덕표 농민 살해규탄 범국민대책위’(범대위)는 이날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 등 전국 12개 지역 59곳 각 시도 경찰청 및 경찰서 앞에서 동시다발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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