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정권 이후 경찰이 그토록 무차별적인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처음 봤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한 뒤 “앞에 선 전경들이야 지시대로 했다고 하지만, 그 지휘 책임자인 허준영 경찰청장과 더 위로는 노무현 대통령은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
전용철범대위는 1시 경찰청 앞에서 ‘허준영 경찰청장 사퇴 및 노무현 대통령의 공식적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었던 것을 경찰이 저지했다. 전용철범대위 소속 한 농민은 경찰들을 향해 “이 경찰들 부시한테서 수입해왔나 보다”며 “수입쌀 먹고 잘해봐라”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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