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병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용역이 불 못 끄게 소방관 위협 증언 나와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용역이 불 못 끄게 소방관 위협 증언 나와

용산참사 재판에서 철거용역업체 직원들이 화재가 난 남일당 건물에 들어간 소방관을 위협해 소방관들이 불을 끄지 못하고 그냥 철수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당시 경찰은 소방관의 지원 요청에 협조하지 않았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철거민 정영신 씨가 맞는 추석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철거민 정영신 씨가 맞는 추석

결혼 하고 8개월 만에 생이별을 한 둘은 그 후 8개월은 법정과 감옥에서 만났다. 둘은 사탕을 주고받으며 그렇게 신혼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충연 씨는 지난 1월 20일 용산 철거민 망루 진압 당시 철거민 대책위원장이었다. 그는 그 사건의 주동자로 구치소에 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전철연과 대화 기회 만들지 못해 아쉬웠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전철연과 대화 기회 만들지 못해 아쉬웠다”

증인으로 선 참사 당시 서울 경찰청 정보계 소속 K씨는 “시공사, 시행사, 용산구청, 용산 4구역 철대위, 전철연, 용산경찰서가 한번쯤 모두 만나 6자 대화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고 자책하는 증언을 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화염병 있다는데 소화기 잔량도 없이 2차 진입

[용산 철거민 대참사] 화염병 있다는데 소화기 잔량도 없이 2차 진입

지난 24일과 28일 용산 철거민 망루 진압 재판(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한양석 부장판사)에 증인으로 나온 경찰특공대원들의 증언을 따르면 망루가 불탔던 2차 진입 때 특공대 자체 소화대책 없이 작전을 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특공대원, 망루 시너로 환각상태 왔어도 작전

[용산 철거민 대참사] 특공대원, 망루 시너로 환각상태 왔어도 작전

지난 1월 20일 용산 철거민 망루 화재 진압에 투입된 경찰특공대원 중 한 명이 불이 나던 2차 진입 때 망루 안 시너 냄새로 환각 작용까지 일어났다고 28일 재판에서 증언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특공대원들도 \”발화원인 화염병은 추측진술\”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특공대원들도 \”발화원인 화염병은 추측진술\”

이들은 전부 발화원인으로 화염병은 보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특히 검찰에 화염병을 봤다고 진술한 대원들도 불똥 같을 것을 봤거나 시너 냄새가 나 추측으로 화염병이라 진술한 것이라고 증언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정운찬 화염병 원인 발언, 명백한 재판 개입”

[용산 철거민 대참사] “정운찬 화염병 원인 발언, 명백한 재판 개입”

화염병 투척이 원인이라는 답변은 현재 법정에서 치열한 다툼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그 분야의 전문가도 아닌 정 후보자가 단정적으로 말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감식 전문가들, “발화원인 화염병이라 단정 불가”

[용산 철거민 대참사] 감식 전문가들, “발화원인 화염병이라 단정 불가”

소방·감식전문가들은 검찰쪽 증인으로, 각기 다른 각도에서 찍은 영상과 현장 감식 결과 등을 통해 대부분 발화원인을 화염병으로 특정하기 어렵고, 발화 지점도 안이 먼저인지 밖이 먼저 인지 추론하기 어렵다고 증언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누전 또는 진압장비에 의한 발화 가능성 크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누전 또는 진압장비에 의한 발화 가능성 크다

검찰이 ‘화염병’을 발화 원인으로 기정사실화 하고 언론이 연일 보도하는 가운데, 망루 내 발전기 배선 누전에 의한 발화 또는 경찰의 철거 장비에 의한 화재 가능성이 제기됐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검찰, 증거 제시없이 \’불 붙은 화염병\’ 단정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검찰, 증거 제시없이 \’불 붙은 화염병\’ 단정

22일 서울중앙지검 수사본부는 “경찰특공대가 망루 안으로 진입해 검거작전을 벌였고 그 안에 있던 농성자 10명 정도가 위층으로 쫓기는 과정에서 불이 붙은 채 들고 있던 화염병 때문에 인화물질이 가득 찬 망루에 불이 옮겨 붙었다”며 “이 때문에 희생자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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