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쿠팡 화재 되풀이…“로켓배송이 안전보다 앞섰다”

쿠팡 화재 되풀이…“로켓배송이 안전보다 앞섰다”

2021년 경기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 이후 소방 안전 강화를 약속했던 쿠팡에서 5년 만에 대형 화재가 다시 발생하자 노동계가 "비용 절감과 속도 중심 경영이 같은 참사를 반복시켰다"며 정부의 전수조사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단순한 화재 규탄을 넘어 메자닌 구조와 물류센터 안전기준 자체를 손봐야 한다는 분석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운동권 대모험] 컴백한 힐러와 혼란한 전당대회

[운동권 대모험] 컴백한 힐러와 혼란한 전당대회

[7월 4주차]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1) 다시 시작된 미국-이란 전쟁 2) 신천지, 유시민, 그리고 정민철의 눈물. 혼란의 민주당 전당대회 3) 이재명 발 뉴스 : 더불어근저당과 성과급 4) 최태원의 자본주의 민주주의 발언 5) 데이터는 메가, 숙의는 제로 6) 반복되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 +) 오세훈 1심 유죄? 6·3·3원칙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은 격주 수요일 저녁 8시 참세상 유튜브에서 생중계됩니다.

사흘째 꺼지지 않는 쿠팡 물류센터의 불, 로켓배송이 쌓아 올린 위험

사흘째 꺼지지 않는 쿠팡 물류센터의 불, 로켓배송이 쌓아 올린 위험

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불이 사흘째 꺼지지 않는 가운데, 로켓배송이 쌓아 올린 위험 구조와 규제 공백을 파고들었다.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중대재해, 맘다니 뉴욕시장의 네타냐후 체포 검토 논쟁, 투즈의 스페인·아르헨티나 200년 차트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SK하이닉스 잇단 사고…“첨단산업·K방산 이윤 뒤 노동자 안전 방치”

한화에어로스페이스·SK하이닉스 잇단 사고…“첨단산업·K방산 이윤 뒤 노동자 안전 방치”

1일 오전 11시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는 로켓 추진제 생산공정 세척 작업 중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일어나 노동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이 사업장에서는 2018년과 2019년에도 폭발 사고로 노동자 8명이 목숨을 잃었다. 같은 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는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이 발생해 노동자들이 긴급 대피했고, 일부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5.02.20)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5.02.20)

하비에르 밀레이의 $LIBRA 코인 스캔들, 글로벌 파장naked capitalism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가 직접 홍보한 암호화폐 $LIBRA가 불과 몇 시간 만에 급등 후 붕괴하며, 수만 명의 투자자가 수억 달러의 손실을 보았다. 밀레이는 자신의 책임을 부인하며 트윗을 삭제했지만, 이미 국제적인 형사 소송과 탄핵 요구가 제기되었고, 미국 재무부의 제재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밀레이 정부의 신뢰도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으며, 정치적 생존 여부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참사의 정치적 운명

참사의 정치적 운명

참사는 늘 정치적이다. 참사 자체가 사회적 모순을 드러내기에 그렇고, 참사에 대응하는 우리의 방식이 우리가 오늘날 속해있는 체제를 드러낸다는 점에서 그렇다. 정권이 정파적 이해득실에만 신경쓰는 무책임한 행보로 일관한 덕에 위기는 더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처리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에 동의하는 참여자가 100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대한문 농성촌 화재로 전소…인명피해는 없어

대한문 농성촌 화재로 전소…인명피해는 없어

3일 오전 5시 30분 경 대한문 함께살자 농성촌에 방화로 짐작되는 화재가 발생해 설치된 천막이 전소했다. 화재로 인해 농성촌 천막과 천막 내부에 보관 중이던 물품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파주 화재로 희생된 장애인 누이 영결식 엄수

파주 화재로 희생된 장애인 누이 영결식 엄수

지난달 29일 경기도 파주에서 부모가 일하러 나간 사이 발생한 화재로 중태에 빠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지난 7일 숨진 고 박지우 양(13살) 장례식이 9일 이른 11시 보건복지부(아래 복지부) 앞에서 열렸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포이동266번지와 모든 주거빈곤층의 주거권쟁취를 위해 함께 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포이동266번지와 모든 주거빈곤층의 주거권쟁취를 위해 함께 하자!

화재의 주범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방치하고 무대책으로 일관한 서울시와 강남구청이다. 판자촌은 언제나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판자로 지어진 집이라는 특성과 작은 집들이 서로 벽을 기대어 서 있기 때문이다. 마을 주민들은 서울시와 강남구청에 환경개선을 계속 요구해 왔다. 뿐만 아니라 초기 진화할 수 있었던 첫 발화 때 출동한 소방차는 고작 한 대였다. 불이 번지기 매우 쉬운 판자촌의 화재에 제대로 된 초기 대응조차 없었다.

“강남 부자동네에 불났어도 소방차 1대만 왔겠나”

“강남 부자동네에 불났어도 소방차 1대만 왔겠나”

12일 오후 4시 40분경 대표적인 빈민촌인 포이동266번지(개포동1266번지)에 화재가 발생, 초기에 발견하고 신고했으나 불은 7시간만에 진화되었다. 이 불로 96가구 중 74가구가 전소했다. 그나마 남은 20여 가구도 소방작업으로 인해 반파되어 전 주민이 집을 잃은 상태다.

기사 2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