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환경부 산하기관, 장애인 고용 회피…부담금만 ‘8억’

환경부 산하기관, 장애인 고용 회피…부담금만 ‘8억’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지키지 않아 최근 5년간 약 8억 원의 부담금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이 장애인 고용을 ‘돈으로 때운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환경부 산하기관 11곳의 장애인 고용률은 2.46%로 나타났다. 공공기관의 법정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3.2%로 크게 미달하는 수치다.

환경부, 내부 검토서 4대강 사후환경영향평가 부실 조사 인정

환경부, 내부 검토서 4대강 사후환경영향평가 부실 조사 인정

국토부가 실시한 4대강 사후환경영향평가에 대해 환경부 내부 검토서도 부실 조사를 인정한 사실이 밝혀졌다.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장하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대구지방환경청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2012년도 4대강 살리기 사업 사후환경영향조사서 검토의견(검토의견)에 따르면, 4대강 사후환경

아직 6월인데 낙동강 ‘녹조라떼’ 재현 조짐

아직 6월인데 낙동강 ‘녹조라떼’ 재현 조짐

올해 6월 초부터 녹조현상이 발견되면서 녹조현상과 4대강사업의 관련성은 더 짙어지고 있다는 것이 대구환경운동연합의 주장이다.

새 정부 첫 환경부 장관, 관료출신 윤성규 내정

새 정부 첫 환경부 장관, 관료출신 윤성규 내정

새 정부의 장관인선이 마무리 된 가운데 환경부 장관은 관료 출신 윤성규 후보자가 내정됐다. 윤성규 내정자는 환경부에서만 20년 넘게 일한 정통 관료 출신으로 7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장관 후보까지 올랐다.

4대강 부실에, 법 무시하고 댐 계획 확정?

4대강 부실에, 법 무시하고 댐 계획 확정?

4대강 사업 성공을 전제로 수립한 국가계획들은 수정하거나 폐기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가운데 \'댐 건설 장기종합계획’이 환경영향평가법을 위반했음에도 국토부가 확정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국토부, 내부회의서 “유속 감소가 녹조 원인” 인정

국토부, 내부회의서 “유속 감소가 녹조 원인” 인정

올여름 발생한 최악의 녹조현상에 대한 정부 공식 해명과 달리, 정부가 내부회의에서 4대강 사업과 녹조 현상 연관성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사실이 드러났다.

환경단체들 환경부 장관 해임 요구

환경단체들 환경부 장관 해임 요구

지난달 발생한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의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인근지역 주민들은 여전히 대피한 상태고 농작물들은 수확을 포기한 채 방치됐다. 마을은 폐허로 변했다. 환경단체들의 연대기구인 한국환경회의는 환경부장관의 책임을 묻고 해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12일 만에 구미 특별재난지역 선포…주민 이미 대피

12일 만에 구미 특별재난지역 선포…주민 이미 대피

정부가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지역을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했다. 그러나 사고 발생 12일만에 내놓은 대책인데다, 주민들은 정부의 지원이나 대책 없이 스스로 재난지역에서 대피하는 등 정부는 늑장대응에 대한 뭇매를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구미 가스누출 현장조사 마무리 전에 ‘심각’단계 해제

환경부, 구미 가스누출 현장조사 마무리 전에 ‘심각’단계 해제

구미에서 발생한 불산가스 누출사건에서 현장조사가 채 마무리되기도 전에 환경부 장관이 ‘심각’단계를 해지하라는 공문을 보낸 사실이 밝혀졌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논란] 환경부, 세계자연보전총회에 압력행사…“강정마을 부스 안된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논란] 환경부, 세계자연보전총회에 압력행사…“강정마을 부스 안된다”

‘제주해군기지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이하 전국대책회의)는 한국 환경부와의 면담에서 환경부 관계자가 “강정마을에서 신청한 부스허용여부에 대해 한국 환경부가 부정적인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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