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

[경계를 넘어] 연대\’에 대해 자문하기

[경계를 넘어] 연대\’에 대해 자문하기

어쩌면 \'생선을 뒤집지 않았던\' 내 모친의 마음을 떠올리는 것이 \'이 땅 위에서 하는 행동, 그 모든 것을 행하는 것은 연대를 위해서이다\'라는 그의 말을 쉽게 이해하게 만들지도 모르겠다. 작고 일상화된 습관과 같은 그 \'연대\'의 마음을 기억하는 것, 이것이 \'연대\'에 대한 자문에 따뜻한 해답이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

[인권오름] [뒤척이다] ‘활동가’라는 커밍아웃

[인권오름] [뒤척이다] ‘활동가’라는 커밍아웃

나 자신이 \'활동가\'라는 것을 숨기며 살아왔지만, 활동을 한다는 것이 직장생활을 하는 데 불편할 지언정 위협적이지는 않은 상황에서 나 한 몸 편하자고 활동가임을 감추는 것은 비겁한 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인권오름] [뒤척이다] ‘돈 못 버는’ 활동가의 세상살이

[인권오름] [뒤척이다] ‘돈 못 버는’ 활동가의 세상살이

우리가 활동가로 살아가면서 단체를 운영하고 생계를 책임지는 것에 대한 고민들은 대부분 한숨에서 시작해서 한숨으로 끝나게 된다.

“말로만 하는 투쟁과 혁신은 이제 그만”

“말로만 하는 투쟁과 혁신은 이제 그만”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전국활동가조직 준비모임'은 "분열과 고립을 극복하고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구체적 실천방안을 결의하여 자본과 정권의 신자유주의 공세를 분쇄하자"고 제안했다.

[월간 사람] [특집] 떠나지 않기 위해 쉬어라

[월간 사람] [특집] 떠나지 않기 위해 쉬어라

이십대가 고스란히 배인 사랑방에 사직인사를 하고 그 여운에 소주한잔 털어 넣던 시각, 인권활동가의 쉴 권리에 관한 원고청탁을 받았다. 눈물은 이내 박장대소로 바뀐다. 10회 인권영화제를 끝으로 난생 처음 속한 곳 없는 ‘자유인’이 됐다.

[월간평화연대] 인권활동가대회, 그 2박 3일의 경험

[월간평화연대] 인권활동가대회, 그 2박 3일의 경험

설렘의 기대는 부응되었다. 나는 위에 나열한, 저열하지만 나름의 사고를 바탕으로 전국인권활동가대회의 참여에 흡족했으며, 인권활동가를 더 많이 존경하게 됐으며, 그들과 계속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렇다. 인권활동가대회는 계속되어야 한다. 쭈욱-

홍매화 같은 눈빛만 남기고 – 고 조문익 동지 추모 영상

홍매화 같은 눈빛만 남기고 – 고 조문익 동지 추모 영상

[근조] 삼가 조문익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주간민중복지] 2006년 활동가들에게 듣는 한줄 이야기

[주간민중복지] 2006년 활동가들에게 듣는 한줄 이야기

*2006년 올 한해의 계획들을 만들어나가는 시점에서 각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활동가들의 인터뷰를 담아보았다. 인터뷰에는 김도현/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국장, 김충태/ 철폐연대 조직위원장, 서창호/대구인권운동연대 사무국장, 송현정/ 자활노조 사무국장, 사회진보연대 빈곤팀, 유의선/ 빈곤사회연대 사무국장, 최인기/ 전빈련 사무처장님등 총 7분이 답해주셨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현장에서 미래를] [제111호]내가 살아온 세월에 대해서, 가슴앓이에 대해서

[현장에서 미래를] [제111호]내가 살아온 세월에 대해서, 가슴앓이에 대해서

연재/ 노동자가 쓰는 노동운동사 1 내가 살아온 세월에 대해서, 가슴앓이에 대해서 정병모/ 조선소 노동자 이 글은 인터넷 신문 <울산노동뉴스>(http://nodongnews.or.kr)에 지난 6월23일부터 연재되고 있는 “정병모가 쓰는 노동운동 야사” 시리즈 글입니다. <현장에서 미래를>에 이 글을 흔쾌히 게재하도록 해 주신 <울산노동뉴스>와 정병모 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편집자 주 현장에서 미래를 편집진과 독자 여러분께 모두 건강하게 잘 계신지요. 참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한노정연에서 연 토론회에 다녀온 후 인사를 드리게 되었으니 그렇네요. 한 오년 되었네요. 울산노동뉴스에서 지난 일을 적어보는 것이 어떠냐고 하더군요. 생각없이 그러자 해놓고 많이 망설였습니다. 현대중공업노동조합의 처지가 그렇고, 글 솜씨도 없는데 쓰레기 같은 글을 만들어 내는 것 아니가 하는 생각에 주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절에 대한 못난 기록도, 현재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못난 글을 ‘현장에서 미래를’에서도 싣겠다하니 책임감이 더 커지는군요. 거창하게 노동운동이 아닌, 제가 노동조합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일을 기록한다는 생각으로 적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기에 적합하지도 않을 수 있고, 견해도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1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