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48억 공중에 날린 서울대병원 경영진은 사퇴해야”

“48억 공중에 날린 서울대병원 경영진은 사퇴해야”

“한국의 대표적인 공공병원인 서울대병원이 경영진의 잘못된 판단으로 48억여 원을 공중에 날리고, 수많은 인적 자산을 투입한 프로젝트가 완전히 허황된 것으로 드러난 지금에도 경영진이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예고편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예고편

우리사회의 우울한 단면들을 모아서 한 편의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합니다. 외면하고 싶은 현실들을 직시할 때 그 속에서 작은 희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0일 민교협 주최 ‘황우석 사태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10일 민교협 주최 ‘황우석 사태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관한 논문이 모두 조작된 것으로 밝혀진 지 어언 3개월, 황우석 논문 조작에 대한 검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황우석 사태 진단] 민교협 12일 논평에서 “정운찬 총장 사과문 충분치 않다”

[황우석 사태 진단] 민교협 12일 논평에서 “정운찬 총장 사과문 충분치 않다”

지난 10일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황우석 교수 논문 진위 여부에 관한 26일간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대 조사위는 이날 발표에서 ‘사이언스’에 실린 황우석 교수의 논문은 모두 조작된 것이었으며, 원천기술임을 강조했던 줄기세포도 하나도 없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서울대 정운찬 총장은 발표 다음날로 대국민사과문을 발표, “연구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정운찬 총장의 사과문에 대한 시민사회계의 반응은 냉담했다.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은 12일 논평을 발표해 “황우석 사기극의 1차적 책임은 서울대에 있다”며 “정운찬 총장의 사과는 충분치 않다”고 반박했다. “과학적 입증만이 아니라 광범위한 연관을 가지고 조사했어야” 민교협은 “서울대 조사위의 조사는 ‘황우석 사기극’은 학계, 정계, 언론계 등 광범위한 영역의 연관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라며 “과학적 입증에만 초점을 맞춘 이번 조사는 보다 광범위한 연관을 파헤치고 책임을 밝히는 쪽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교협은 또 “서울대는 지난 몇 년 동안 ‘황우석의 사기’를 막기 위한 어떤 일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황우석의 사기’에 편승해서 더 많은 연구비를 확보하고자 했을 뿐”이라며 “정운찬 총장은 ‘우리의 책임’을 운운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대와 자신의 책임을 통감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잘못했는가를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 “나는 배양기술 없고, 연구 총체적으로 파악 못했다”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 “나는 배양기술 없고, 연구 총체적으로 파악 못했다”

황우석 교수는 눈물을 흘리며 기자회견을 마쳤지만 사과보다는 연신 미즈메디 측이 배아복제줄기세포를 바꿔치기 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온 신경을 쏟았다. 황우석 교수는 12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황우석 사태 진단] 민주노동당, 국고지원· 정책라인 정부주요인사 연루 등 국정조사 필요

[황우석 사태 진단] 민주노동당, 국고지원· 정책라인 정부주요인사 연루 등 국정조사 필요

황우석 교수의 2004년, 2005년 논문이 모두 ‘거짓말’이라는 것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가운데 민주노동당은 과학적 검증은 끝났다며 감사원의 즉각적인 감사와 국정조사의 즉각 실시를 요구하고 나섰다.

[황우석 사태 진단] “원래 없는 줄기세포, 어떻게 바꿔치기 하나”

[황우석 사태 진단] “원래 없는 줄기세포, 어떻게 바꿔치기 하나”

서울대 조사위는 최종결과발표를 통해 2005년 논문은 물론이며 2004년 논문 역시 조작되었음을 확인했다. 서울대 조사위는 2004년 논문에서 사용된 줄기세포는 ‘처녀생식’에 의한 돌연변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황우석 사태 진단] “배아줄기세포 연구에서 여성은 도구였다”

[황우석 사태 진단] “배아줄기세포 연구에서 여성은 도구였다”

황우석 교수는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서 185개의 난자를 이용해 11개의 줄기세포를 만들었다고 발표했으나 1200여 개의 난자가 사용되었으며, 이 중 강압으로 이뤄진 연구원들의 난자채취도 있었다.

[황우석 사태 진단] “난자를 ‘재료’만으로 보는 인식 바뀌어야“

[황우석 사태 진단] “난자를 ‘재료’만으로 보는 인식 바뀌어야“

27일, 민주노동당과 열린우리당의 여성 국회의원 6명은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인 난자 제공 과정에 대한 조사가 정확한 해명 없이 흐지부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난자 출처에 대한 국정조사를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황우석 사태 진단] ‘황금박쥐’ 공직사퇴와 국정감사 필요

[황우석 사태 진단] ‘황금박쥐’ 공직사퇴와 국정감사 필요

서울대 조사위의 조사결과 2005년 환자맞춤형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 논문이 황우석 교수에 의해 고의적으로 조작된 것으로 드러나자 이에 대한 각 계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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