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매매된 난자와 연구원의 난자가 사용된 것이 공식적으로 확인됨에 따라 황우석 교수가 그동안 부정했던 모든 것들이 사실로 확인되어 도덕적 책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의료단체연합,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한국여성단체연합, YMCA 등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생명공학감시연대는 공동성명서를 내고 “황우석 교수는 진실을 밝혀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불법 난자매매로 압수수색을 받았던 미즈메디병원의 노성일 원장은 8일, YTN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불임 환자들이 난자를 음성적으로 제공받았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시술했다”고 밝혀 난자 매매 관련한 논란이 확장되고 있다.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원장은 병원의 영리법인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통령직속의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국정감사가 한창인 가운데 최근 황우석 교수가 언론사 기자들에게 민주노동당을 지목하며, "국감 자료제출 요구 때문에 연구를 못 할 지경이다"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빚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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