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밖에서 판을 만드는 것, 그게 희망광장이야”
‘희망광장’은 지난해의 희망의 잉걸을 모닥불로 피어내는 일이다. 오는 17일에는 희망광장에 비정규직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아직은 휑한 희망광장에 한 사람 한 사람 희망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이다. 서울광장이 무수한 절망의 발걸음이 이어져 가득 메워질 때, 무상의료, 반값 등록금, 비정규직과 정리해고 없는 세상, 바로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열릴 것이다.
노동
오도엽(시인)
2012.03.16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