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철문을 넘지 못했다. 제주를 비롯해 부산, 광주, 충북 등 전국의 시·도에서 올라온 10만 여 명의 교사 서명지는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문 앞에 멈췄다. 정부중앙청사에는 교과부가 입주해 있다.
애초 6월 22일 민주노총 임시중앙위의 7월 5일 총파업 투쟁 결정은 김대중 정부의 노동자계급에 대한 총력적인 탄압에 정면으로 맞서는 공세적인 투쟁을 벌이겠다는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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