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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비정규직 생명줄, 2년 더 쓰고 잘라줄게?”

“비정규직 생명줄, 2년 더 쓰고 잘라줄게?”

그들은 비정규직 노동자이고, 해고자이다. 한 때는 열심히만 일하면 정규직이 될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어 있었고, 그래서 한 때는 누구보다 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했었다.

노동
이꽃맘 기자
2008.11.30 22:13
[노동과세계] [81호]IMF 2년, 당신은 ‘희망’을 찾았는가

[노동과세계] [81호]IMF 2년, 당신은 ‘희망’을 찾았는가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을 받은 지 2년이 지났다. 김대중대통령을 필두로 외환위기 '완전극복'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구제금융 직후 3백선 아래로 떨어졌던 주가는 1천포인트를 넘보고 있고, 지난해 -5.7%까지 떨어졌던 경제성장률도 올해는 9%에 이르리란 전망이다. 게다가 한때 10%에 육박했던 실업률은 9월 현재 4.8%까지 떨어졌다. 물가 역시 1%대에 머물고 있다. 97년말 39억달러에 불과했던 외환보유고도 99년 11월 현재 6백84억달러가 쌓였다는 정부보고가 나오고 있다.

노동
편집국
1999.11.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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