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가해

“아리셀 희생자에 책임 돌린 2차 가해” 사측 대리인 기소 촉구

“아리셀 희생자에 책임 돌린 2차 가해” 사측 대리인 기소 촉구

아리셀 참사 희생자를 향한 2차 가해 논란이 형사 사건으로 이어진 가운데, 유가족과 시민사회가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지 9개월이 지나도록 처분되지 않고 있다며 신속한 기소를 촉구했다. 이들은 참사의 책임을 희생자 개인에게 돌리는 발언이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을 뿐 아니라 가족에게 또 다른 고통을 안겼다며 중대재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파업수배는 법원비판하며 성폭력은 법원존중”

“민주노총, 파업수배는 법원비판하며 성폭력은 법원존중”

한국성폭력 상담소 보짱 활동가가 민주노총 토론회서 “평소 (기계적)공평함이 아니라 약자의 편에 서서 지지하는 것이 객관적이라고 주장했던 민주노총이 피해자 중심주의는 왜 못 받아들이고 피해자 편에는 왜 안 서는지 재미있는 현상”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민주노총이 성폭력 권고어긴 전교조 감독하라”

“민주노총이 성폭력 권고어긴 전교조 감독하라”

민주노총을 위기로 뒤흔든 성폭력 사건의 평가보고서를 작성하는데도 합의되지 않고 갈등을 빚는 이유는, 전교조가 성폭력 진상조사 특위의 권고사항을 전면 부정한 사태를 민주노총이 명확히 해결하지 못한데서 기인한다는 지적이 일었다.

성폭력 피해자 민주노총 대의원에 절절한 호소

성폭력 피해자 민주노총 대의원에 절절한 호소

저는 민주노총이라는 우리의 조직이 성폭력사건에 대해 책임지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싶고 그로부터 따뜻한 위로를 받고 치유로 나아가 일상의 삶으로 복귀하고 싶습니다

반성폭력운동 쟁점을 통해 본 민주노총의 과제

반성폭력운동 쟁점을 통해 본 민주노총의 과제

성별화된 사회, 성적 차별로 생기는 이익을 취하면서 침묵해왔던 남성들이 이제부터 왜 여성의 권리가 존중받아야 하는 지에 대해 되돌아보게 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 간다면 노동운동에서 여성운동은 여성해방운동으로 거듭날 수 있다.

민주노총 성폭력사건, 피해자 주장 사실로 결론

민주노총 성폭력사건, 피해자 주장 사실로 결론

\"민주노총 김모씨와 피해자 소속연맹 손모, 박모씨 등은 성폭력 사건 초기에 인지했음에도 공론화를 통한 사건해결을 가로막아 조직적 은폐를 조장했다\"고 발표했다. \"일방적, 추상적 조직보위 논리는 개인의 삶과 충돌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점에서 민주노총의 깊은 반성과 성찰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동아일보, 피해자에게 문자로 “함께 있을 때 어땠나요”

동아일보, 피해자에게 문자로 “함께 있을 때 어땠나요”

동아일보 기자는 피해자 휴대폰에 “함께 있을 때 어땠나요”라는 문자를 보내고 근무처와 심야에 자택까지 쫓아갔다. 문화일보 기자도 피해자 근무처에 찾아가고 조선일보기자는 휴대폰에 음성을 남겼다.

민주노총 \”간부 해임관련 언론보도 법적대응\”

민주노총 \”간부 해임관련 언론보도 법적대응\”

민주노총은 <중앙일보> <경향신문> <참세상>을 거론하며 \"여러 언론이 민주노총이 공식적으로 그 어떤 입장이나 사실확인도 해주지 않은 상황에서 사건관련내용과 피해자관련정보 및 내용이 무분별하게 보도되면서 사실이 아닌 내용이 기사화되고 있는 점에 대해 모든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참세상알림] 1078중대 성폭력 관련 기사 ‘독자의견란’ 잠정 폐쇄 조처

[참세상알림] 1078중대 성폭력 관련 기사 ‘독자의견란’ 잠정 폐쇄 조처

미디어참세상은 8월 3일 자이툰부대 파병 항의 청와대 앞 집회에서 발생한 <1078중대 성폭력 사건>을 8월 4일 자로 보도하였습니다. 기사는 취재기사와 영상기사 두 종으로, 현장에서 벌어진 사실을 기초로 보도한 것입니다. 보도가 나간 직후 ‘참세상독자의견’ 란에는 기사에 분노하는 덧글과 항의하는 덧글이 상당수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항의성 덧글은 대부분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성 내용을 담고 있어, 8월 5일, ‘2차 가해성 글, 언어적 성폭력 글은 게재 즉시 삭제하겠습니다’는 공지를 통해 게재된 글과 이후 게재한 글을 삭제 조처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지금까지 기사 글에서 50여 개, 영상기사 글에서 230여 개의 2차가해성, 또는 2차가해의 소지가 있는 덧글이 게재되었습니다. 미디어참세상은 두 기사에 대한 ‘참세상독자의견’ 란이 더 이상의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판단에 따라 해당 기사의 의견란을 아래와 같이 잠정 폐쇄키로 하였습니다. 이는 피해자에 대한 더 이상의 2차가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처이오니, 널리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기사에 대한 조선,중앙,동아,한국경제,매일경제 등과 관련한 싸이트에서의 링크나 게재를 거부합니다. 이들 언론이 최근 LG정유노조 파업에 대한 왜곡보도 사례에서 보여지듯, 이번 사건 역시 임의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