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등의 입장에서는 6자 회답에서 좀 더 진전이 있은 후에 정상회담이 열리는 것이 논리적으로는 맞는 것 아니냐는 마사오 오코노기 교수의 이야기다.
남북한이 2차 정상회담 개최를 전격 발표한 8일 민주노동당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남북정상회담이 속히 개최되어야 함을 주장했던 만큼 이번 합의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환영했다.
2.13합의 이후 북핵 문제 해결과 평화체제 구축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관련한 의제가 가장 중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제 2차 남북 정상회담이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평양에서 개최된다. 청와대는 8일 오전 10시 브리핑을 갖고 \"노무현 대통령의 평양방문을 통한 정상회담\" 개최의 내용을 밝혔다. 이 내용은 8일 오전 남북 동시에 공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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