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후보 \"세계 경제가 어렵더라도 차기 정권 5년 동안 어려움을 극복하고 주식시장을 활기차게 만들겠다\"며 \"내년에 주가 3000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고, 임기 5년 내에 5000까지도 올라갈 것\"이라고 장담했다.
한국노총 소속 민주노동당 당원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이들 조합원은 “정책연대 선언은 노총의 시계를 87년 전두환 정권말기 권력의 시녀를 자처했던 어용노총 시절로 되돌려 놓은 것”이라며 한국노총 지도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전날(13일)부터 국회 본회의장을 기습 점거하고 있는 한나라당은 14일 오후 2시로 예정된 본회의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대해 신당은 본회의 개회에 맞춰 예정대로 탄핵소추안 처리와 특검법안을 직권상정한다는 입장이어서 양측의 충돌이 불가피해 보인다.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가 \'후보 사퇴\'를 내걸고,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 이인제 민주당 후보 등에 후보단일화 승부수를 던졌다.
금민 후보는 “비정규직 해법에 있어서 중소 제조업을 중심으로 정부가 나서서 정규직 전환을 달성해야 한다”며 “나머지는 정규직-비정규직 동일임금 관철, 동일업무 비정규직 고용 금지, 4대 보험 적용, 불안정노동 위험수당 도입 등의 원칙을 제시하며 점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통합민주신당이 발의한 ‘BBK검사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될 예정인 가운데 한나라당이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을 기습 점거했다.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BBK 명함’을 공개했던 이장춘 전 싱가포르 대사가 13일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검찰의 BBK 수사 발표는 노무현과 이명박의 작품”이라고 검찰과 정부, 이명박 후보를 싸잡아 비난했다.
백무산 시인은 13일 \'비판적지지는 정치적 치정관계의 외설입니다\' 제목의 지지선언문을 통해 \"나는 백주대낮에 여러 사람에게 둘러싸여 몰매를 맞는 사람을 구하는 심정으로 그것도 선거 막판에 별 영광도 없는 자리에 나왔다\"며 \"문 후보에게서 우리 시대의 창조적 시대정신을 엿볼 수 있었기에 그를 지지한다\"
이회창 무소속 후보는 \'차별금지법대응및성소수자혐오차별저지를위한긴급공동행동\'(성소수자공동행동)이 보낸 \'성소수자 인권 당면과제\'와 관련된 공개 질의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에둘러가면서도 법률 개정 등을 통한 성소수자 인권의 제도적 보장 등에 있어서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 관련단체 인사, 광주전남 교수단 등 약 270명이 13일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지역감정을 타파하고 책임정치 구현을 위해 정권교체를 이뤄낼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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