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민주적으로 운영하고, 인권이 있는 학교를 만들어 노동의 가치와 노동인권의 중요성을 알게 할 것입니다. 노동조합이 학생들의 직업과 진로의 의미를 가르쳐준 고마운 교사가 되도록 시스템을 바꾸겠습니다”
곽 후보 측은 후보단일화 직후 “대의를 위한 용퇴해 주신 박명기 후보께 경의를 표한다”며, “민주진보진영 단일화과정에 참여했던 이삼열, 최홍이, 이부영, 박명기, 곽노현이 드디어 하나가 됐다”고 밝혔다.
장인권 후보는 채용비리, 성추행 등 사례를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교육비리가 발생하고 있고,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정부와 울산교육청이 대책을 내놓지만 울산교육청이 관행적 부조리에 대해 제 식구 감싸기식 처분을 계속하는 등 비리 척결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서울시 교육감 보수 후보로 나선 이원희 후보는 14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나와 “교육감 선거가 이념대결로 흐르는 것도, 전교조 문제가 선거 문제가 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다”면서 “전교조 문제도 교육적 이슈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하지만 다른 여타 교육적이슈가 함께 다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참소리가 \'더피플\'에 맡겨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김승환, 박규선, 오근량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드디어 선거용 색깔론이 나왔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가기도 전에 네거티브 전략을 앞세운 색깔론으로 후보 덧칠하기가 시작돼 진흙탕 조짐마저 보인다.
전북노동자 5천여명은 “MB특권교육이 아닌 공교육 강화로 평등교육을 실현할 교육감으로 김승환 후보가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11일 전북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소속 조합원 5천3백여명이 김승환 후보 지지선언에 동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11일 오전 SBS라디오 ‘서두원의 SBS전망대’에 각각 진보와 보수진영 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된 곽노현 방송통신대학 교수와 이원희 전 교총회장이 나와 주요공약과 핵심정책, 교육현안에 대한 첫 토론을 벌였다.
장 인권 울산교육감 예비후보는 6일 오전 울산교육청 기자실에서 세번째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중학교 교육 정상화와 사교육 억제를 위해 고입선발고사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에서 김상곤 후보가 다른 보수 후보들을 12%P 이상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진보교육감 후보인 곽노현 후보와 보수진영 세 후보간 가상대결에서도 곽 후보가 모두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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