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노동자의 힘] 투쟁 지도력을 총체적으로 재구축하자!!
노동자의 힘 <5월 총력투쟁을 둘러싼 주체적 조건과 과제 > – 투쟁동력 점검과 총력투쟁 조직화 방향 지난 4년여간 총자본의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정책에 맞선 노동자대중의 지속적 인 투쟁에도 불구하고, 이 땅의 노동자·민중의 삶은 자본가와 가진 자들에 의 해 기만적인 ‘개혁’의 대상일 것을 강제 받고 있다. 현실적으로도 실업과 비정 규직이 양산되고 있는 속에서 노동자 전체 삶은 임금·고용·건강권 모두를 위 협 당하고 있으며, 특히 노동시장의 주변부에 위치한 이주, 실업, 장애, 여성 노동자들의 생존권은 파탄 날 지경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적 빈곤과 노동·생활권 쟁취를 위한 노동자 민중의 투쟁은 수그러들고 있지 않다. 한편 임기 말 김대중 정권은 총자본의 충실한 정치적 집행자로서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의 막바지 정지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발전, 가스, 철도, 통신 등 국 가기간산업 사유화 기도, ‘주5일 근무제’의 미명 아래 정리해고와 파견법 법제 화에 이어 실질적인 노동유연화의 구조적 완성을 위한 탄력적 변형근로의 법제 화를 통한 개악을 목전에 두고 있다. 민주노총은 지난 4월말 임시비대위와 중앙위를 통해 ‘주5일제 쟁취, 국가기간 산업 사유화 저지, 노동운동탄압분쇄를 위한 5월 총력투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