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핵시험은 선군의 위력으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하며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데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스티븐 보즈워스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양자대화를 통해 그러나 다자 대화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북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 오바마 정부 출범 100일간 지켜본 결과 \"대조선 적대시정책에 조금도 변화가 없다는 것이 명백해졌다\"고 답했다.
정부는 개성공단에 억류중인 유 모씨 문제를 본질적 문제로 보고 국민 신변안전과 개성공단의 발전이라는 두 가지 방향에서 후속 접촉을 모색하고 있다.
로버트 우드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5일 \"현재로서는 대표단의 북한 방문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표단의 일정을 조정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본과 미국 등 특정 국가를 명기하지 않고, 유엔을 적시했다는 점에서 그이번 성명이 미국에 보내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도 주목된다.
4월 5일 북한은 인공위성 ‘광명성2호’를 우주궤도에 진입시키기 위한 로켓 ‘은하2호’를 발사했다. 결과적으로 인공위성 발사는 실패한 것으로 보이나 장거리 발사 능력이 증대된 것은 확인되었다. 그러나 위성을 장거리 탄도미사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대기권 재진입 기술 등이 필요하므로, ICBM(대륙간 탄도 미사일)급의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오후 들어서도 남북 본접촉이 이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일각에서는 \'결렬\', \'무산\' 가능성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남북간 첫 당국접촉에 참가할 남측대표단은 21일 오전 9시 02분 경 북측지역에 있는 개성공단내의 개성공단관리위원회 사무실에 도착했다. 10시 50분 현재 남북은 접촉 장소, 대표단 구성, 의제 등 제반 실무협의를 진행중에 있다.
16일 북측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이 남측 개성공단관리위원회에서 보낸 통지문에서 ‘중대문제를 통지할 것이 있으니 관리위원장은 개성공단과 관련한 책임있는 정부 당국자와 함께 21일 개성공단으로 오라’고 통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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