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송철호 시장후보 선대위, 당ㆍ민주노총ㆍ시민단체 결합…‘깨끗한 후보 송철호’ 당선 자신
오진아 dodani@kdlpnews.org “송철호 변호사야말로 1백만 시민의 여망을 담아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삶의 질을 우선하는 행정을 펴나갈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울산지역 종교계와 학계, 교육계, 법조계, 문화계 그리고 시민단체 활동가 2백24명이 송철호 민주노동당 울산시장 후보를 ‘시민후보’로 추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로써 송철호 후보는 민주노동당 후보이자 민주노총 후보, 시민후보로서 이번 시장선거에 출마, 범진보진영을 대표하는 시장후보가 됐다. 현재 송철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민주노동당 울산시지부, 민주노총 울산본부 그리고 울산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까지 망라된 2백여명의 울산지역 활동가들이 대책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장태원 울산환경운동연합 의장을 총괄위원장으로 김창현 민주노동당 울산시지부장, 박준석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안수원 송철호 후원모임 대표, 장남수 울산대 민교협 의장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고문에는 권영길 당 대표와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 최열 환경운동연합 부대표가 위촉되었다. 실질적인 선거운동을 이끌어나갈 조직위원회는 방석수 울산시지부 선거대책특별위원장, 이재인 울산본부 정치위원장, 심기보 울산민주시민회 사무국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당, 노동조합, 시민단체 등 각 부문별 조직화를 책임지고 있다. 정책기획위원회는 산하에 ‘정책공약팀’, ‘선거분석팀’, ‘사이버팀’, ‘TV토론팀’, ‘선전홍보팀’, ‘전화홍보팀’을 각각 두어 시민단체 활동가와 전문가, 교수들이 결합, 송철호 후보의 정책과 홍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