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화기금(AMF) 창설과 관련한 논의들이 술술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 29일 한중일 통화스왑 체결 이후 ‘내친 김에 아시아통화기금(AMF)를 창설하자’는 주장이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공격 위기에 놓인 각국 통화를 돕기 위하여 아시아 금융기구를 설립하고자 고안되었던 치앙 마이 발의가 난관에 봉착해 있다. 이 기구로부터의 차관 조건이 IMF에 준해야 하며, 따라서 이 기구의 지역적 독립성을 부정하는 주장을 위한 움직임이 강하게 일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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