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특집

[APEC 특집] “대책없는 정부 탓에 홍콩 바닷물에 몸 던지는 농민들”

[APEC 특집] “대책없는 정부 탓에 홍콩 바닷물에 몸 던지는 농민들”

도대체 얼마나 많은 농민들의 목숨을 대가로 해야만, 무분별한 농업 개방과 일방적인 구조조정 농정이 끝나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세상이 올 것인가? 농민들은 다시 한 번 메아리조차 없는 질문을 물을 수밖에 없다.

[APEC 특집] “한국도 무관세에 근접하는 국가로 변화”

[APEC 특집] “한국도 무관세에 근접하는 국가로 변화”

공공서비스 양허철회 등 협상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투쟁도 필요하겠으나, WTO가 야기한 드러나지 않은 피해영역의 발굴을 통해 연대의 영역을 넓히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보인다.

[APEC 특집] “한류열풍은 홍콩에서도 현재진행형이지만”

[APEC 특집] “한류열풍은 홍콩에서도 현재진행형이지만”

따라서 문화다양성운동 또한 WTO 반대,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투쟁에 보다 적극적으로 결합할 필요가 있다. 앞서 언급한대로, WTO 체제의 출범은 문화다양성협약의 구체적인 실행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APEC 특집] 하나도 얻지 못하고 다 빼앗길 것

[APEC 특집] 하나도 얻지 못하고 다 빼앗길 것

WTO는 결코 죽지 않는 그의 캐릭터-드라큘라와 같다. 당신이 그를 죽였다고 생각할 때마다 그는 부활한다.

[APEC 특집]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맞서기 위해 홍콩으로

[APEC 특집]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맞서기 위해 홍콩으로

자본에 국경이 없듯이 노동자의 투쟁에도 국경이 없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라는 선배들의 외침이 새삼스러워지는 상황이다.

[APEC 특집] “경찰 폭력의 가장 큰 원인은 직무집행법과 신자유주의”

[APEC 특집] “경찰 폭력의 가장 큰 원인은 직무집행법과 신자유주의”

"police abuse is like substance abuse. you got to admit you have a problem before you can solve it" (경찰 폭력은 마약 중독과도 같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시인해야만 한다.)

[APEC 특집] “아펙 폭력 진압, 지배집단은 여전히 꼴통”

[APEC 특집] “아펙 폭력 진압, 지배집단은 여전히 꼴통”

니체와 그의 탁월한 후예들을 굳이 인용하지 않더래도, 분명하게도 위기에 강하고 위기를 기회삼아 변신을 잘 하는 이들은 미안하게도 좌파 즉 비판과 변혁의 세력이 아니라, 지배 집단인 우파인 것이다.

[APEC 특집] 아펙, 이 땅의 바이러스들 잔치상을 벌여

[APEC 특집] 아펙, 이 땅의 바이러스들 잔치상을 벌여

이번 APEC 회담의 결과는 역내 금융 불안정성의 증대와 노동력 신축화, 미-일(남한) 동맹에 의한 역내 군사적 긴장감의 고조, 민중생활의 악화로 드러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APEC 특집] 아펙부산투위, 지역 연대 실천의 소중한 경험

[APEC 특집] 아펙부산투위, 지역 연대 실천의 소중한 경험

그들이 만들어 낸 정상회의 성과만큼 노동자 민중에게 심화된 재앙으로 다가올 것이다. 시장화, 개방화 공세는 지금도 현장과 지역 그리고 각급 영역에서 매우 다양한 모습으로 추진되고 노동자 민중에게 고통을 강요하고 있다.

[APEC 특집] 모이자 부산으로! 가자 해운대로!

[APEC 특집] 모이자 부산으로! 가자 해운대로!

결국 아펙은 가진 자들만의 잔치, 선진국과 초국적 자본을 위한 잔치에 불과한데, 다수의 부산시민들과 국민들은 한 시간 동안 8만발이나 쏘아대는 불꽃 속에서 스스로의 처지와 본질은 잊은 채 아펙의 환상에 빠져만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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