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국적 제약자본이 의약품의 생산, 공급의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는 이상, 의약품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 환자가 죽어가는 문제는 앞으로도 숱하게 발생할 것이다.
적지 않은 시민들이 APEC 성공 개최를 위해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적극적으로 성원했는데, APEC 이후 나아진 것은 별로 없고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와 개방의 확대 결과 오히려 빈곤과 불평등이 심화되는 현실에 부닥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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