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월간평화연대] APEC, 자본을 위한 잔치

[월간평화연대] APEC, 자본을 위한 잔치

99년의 시애틀 투쟁 이후, 세계화를 저지하기 위한 행동들은 꾸준히 계속되어 왔다. 홍콩 WTO 각료회의의 전초전이 될 이번 APEC에 대해서도 반대투쟁이 전개될 것이다. 이미 정부에서는 반세계화 투쟁전력이 있는 900여명의 해외 활동가들에 대해 입국금지 조치를 내리기도 했다. 그러나 새로운 형태와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투쟁을 모색하고 있으며, 다른 세상에 대한 의미를 선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APEC 동향] 2차 정상회의, ‘부산선언’ ‘DDA 특별성명’ 발표

[APEC 동향] 2차 정상회의, ‘부산선언’ ‘DDA 특별성명’ 발표

동백섬 누리마루에서 개최된 19일 2차 정상회의에서는 ‘안전하고 투명한 아태 지역’이란 주제로 회의를 진행했고 이후, ‘부산선언’을 발표한 뒤 공식 폐막됐다. 또한 정상들은 오는 DDA 협상을 2006년 마무리를 촉구하는 내용의 특별성명을 공식 채택하며 3주 남은 WTO 각료 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인간안보에 대한 협력 방안 논의 이날 각국 정상들은 ‘보고르 목표’(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각각 2010년과 2020년까지 무역·투자를 자유화)달성과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의 신속한 진전의지를 담은 `부산선언’을 발표하고 2006년 세계무역기구(WTO), DDA 협상의 완료를 위한 회원국의 의지를 담은 ‘WTO DDA 특별성명’을 공식 채택 하며 다자무역체제를 강화하기 위한‘정치적 지지’를 표명했다. 또한 이런 취지에서 러시아와 베트남의 WTO(세계무역기구) 가입 협상을 조속히 타결할 것 등을 덧붙였다. 그간 제 노동사회 단체들은 아펙이 내건 ‘인간안보’의 개념이 전쟁을 양산한 책임 무마용으로 ‘그들만의 공고한 연대’라며 그 허구성을 비판해 왔다. 2차 정상회의는 같은 맥락에서의 ‘테러와 재난, 전염병, 반부패’ 등의 ‘인간안보’ 문제에 대한 역내 국가들의 협력방안이 논의됐고 부산선언을 통해 공표됐다. 각 국 정상들은 대테러 활동을 강화하고 방사선원의 안전한 관리 및 교역, 견착식 지대공 미사일에 대한 취약성을

[주간민중복지] 전쟁과 불평등 확대하는 노무현 정부와 APEC은 OUT이다!

[주간민중복지] 전쟁과 불평등 확대하는 노무현 정부와 APEC은 OUT이다!

국민의 참여를 가로막고 반대의견은 아예 듣지 않으려는 이 정부는 ‘참여정부’가 아닌 ‘사기꾼정부’임을, 말로는 주민자치를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기업과 자본의 정부’임을, 자신들의 반대세력에게 줄 것이란 경찰의 방패와 곤봉밖에 없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APEC 집중취재] 아펙과 빈곤, 한국정부의 빈민탄압(2)

[APEC 집중취재] 아펙과 빈곤, 한국정부의 빈민탄압(2)

“신자유주의 세계화 물결이 거센 지금이야말로 전 세계 노점상, 도시빈민들이 모여 함께 투쟁하고, 국제연대를 통해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만 하는 시기”

[APEC 집중취재] 17일 폐막, 부산민중선언문 채택

[APEC 집중취재] 17일 폐막, 부산민중선언문 채택

“DDA 협상의 타결은 농산물을 포함한 서비스 분야의 개방을 강요함으로써 식량주권을 위협하고, 교육·의료·공공 서비스 분야도 초국적자본에게 넘겨주는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

[APEC 집중취재] 아펙과 빈곤, 한국 정부의 빈민 탄압(1)

[APEC 집중취재] 아펙과 빈곤, 한국 정부의 빈민 탄압(1)

"천문학적인 돈 잔치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되묻고 싶을 뿐”이라며 “그들의 성장과 그들의 잔치는 누군가의 희생과 피해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APEC 집중취재] “APEC 여성의제는 우리의 요구가 아니다”

[APEC 집중취재] “APEC 여성의제는 우리의 요구가 아니다”

지난 3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전 세계 여성들과 함께 ‘2005릴레이여성행진’에 참여했던 ‘빈곤과폭력에저항하는여성행진’(여성행진)이 APEC 기간에 맞춰 여성들의 목소리를 모은다.

[APEC 집중취재] 14~25일, 전교조 ‘APEC바로알기 공동수업’ 실시

[APEC 집중취재] 14~25일, 전교조 ‘APEC바로알기 공동수업’ 실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APEC바로알기와 평화수업을 전국적 차원에서 전개한다”고 밝혔다.

‘쌀비준 강행시, 사상초유 대농민투쟁 부산에서’

‘쌀비준 강행시, 사상초유 대농민투쟁 부산에서’

기어이 농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쌀협상 비준안을 강행 통과시킨다면, 부산 APEC 회담은 돌이킬 수 없는 사태에 직면할 것임을 정부와 국회에 엄중 경고한다.

WANTED! 아펙기동대 부산회동

WANTED! 아펙기동대 부산회동

1989년 출범한 APEC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속한 국가들의 번영과 안정을 목표로 모인 경제협력체다. 그런데 이들은 진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번영과 안정을 위해 모일까? 그들이 말하는 번영과 안정은 혹시 그들만을 위한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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