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APEC 집중취재] 아펙(APEC)반대 국민행동(준) 출범

[APEC 집중취재] 아펙(APEC)반대 국민행동(준) 출범

아펙반대 국민행동은(준)은 6월 1일 공식 출범 기자회견을 통해 11월 APEC 정상회담까지 만들어 갈 투쟁 계획을 밝혔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자유무역의 환상을 걷어치워라.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자유무역의 환상을 걷어치워라.

APEC 13차 정상회의가 2005년 11월 18, 19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오세아니아, 미대륙 21개국을 아우르는 APEC은 전 세계 GDP의 약 57% 및 교역량의 46%를 차지하고, 회원국의 인구가 전 세계의 약 44.8%(2004년 기준)에 달하는 거대규모의 경제협력체다. APEC은 1989년 창설 이후 ‘개방적 지역주의’를 표방하며 자유무역 확산의 선도적 역할을 자임해왔으나 그 기능과 실적에 대한 비판과 회의에 부딪혀왔다. APEC이 제시한 자유무역의 가능한 경로들은 실현되지 않았다. 유럽연합이나 전미자유무역지대(NAFTA) 등 역내 무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 블록들의 배타성을 경계하면서 전 세계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를 선도하겠다던 APEC은 명목뿐인 존재로 전락하였다. 그러나 이는 APEC 프로그램의 부실로 인한 것이 아니며 APEC이 유포해 온 자유무역 신화가 붕괴되고 아시아-태평양 경제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이 첨예해진 것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APEC은 일본을 중심으로 형성된 동아시아 수직적 하청 네트워크를 자유무역의 신화로 포장하고 미국 주도의 자유무역질서의 첨병으로서 WTO협상에 지역블록, 개도국 등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더군다나 동아시아 경제구조의 모순으로 발생한 97년 금융위기 상황에서는 APEC은 IMF 자금지원을 통해 금융자유화 프로그램을 강제하고, 9.11 테러 이후에는 미국의 대테러 전략을 지원하는

[클리핑] 이갑용 민주노총 위원장, ‘아시아태평앙 민중대회’ 참석, 개막식 연설 예정

[클리핑] 이갑용 민주노총 위원장, ‘아시아태평앙 민중대회’ 참석, 개막식 연설 예정

이갑용 위원장은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APEC 회의에 즈음해 10일부터 15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민중대회에 한국측 대표로 참석해 연설을 할 예정이다.

[인터-뉴스] [14호/초점] 아시아태평양 민중대회

[인터-뉴스] [14호/초점] 아시아태평양 민중대회

93년 최초의 정상회담 이래, 비정부기구(NGO), 민중조직, 사회운동체 등의 대표단은 아태경제협력체가 추진하는 무역과 투자자유화라는 "자유무역, 자유시장" 모델에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정상회담에 맞먹는 모임을 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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