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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평화회의 개최, 세계 청년실업률 증가 등

시리아 평화회의 개최, 세계 청년실업률 증가 등

<참세상>은 CBS 라디오 <좋은 아침 김덕기입니다>에 출연해 밤사이 들어온 지구촌 소식과 이 시각 국제뉴스에 대해 보도하는 <참세상> 정은희 기자의 방송대본을 연재합니다. 많은 관심 기대합니다.

[클리핑] 16시간 투쟁 끝에 쟁취한 ‘작은 승리’

[클리핑] 16시간 투쟁 끝에 쟁취한 ‘작은 승리’

14일 새벽 3시, 노조 지도부의 파업지침에 따라 마지막까지 방송국에 남아있던 주조정실 조합원들이 일제히 일손을 멈췄다. 지방에서는 서둘러 상경 길에 나섰고, 서울 지도부는 조직점검을 마쳤다. 265일간의 파업을 마무리짓고 지난 6월26일 업무에 복귀한지 6개월만에 CBS는 또다시 굳건한 대오를 형성하며 총파업에 들어갔다. 오후 2시, 조합원들은 권호경 사장의 3연임 여부가 판가름나는 신라호텔 23층 복도에 집결했다. “아이들의 손을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CBS를 살려달라고, 이 땅의 빛과 소금으로 남게 해 달라고…” 누군가 비장한 목소리로 통성기도를 시작했다. 조합원들은 두 손을 모으고 기도에 참여했으며 분위기는 숙연히 가라앉았다. 호텔 측은 물리적 충돌을 막기 위해 회의장을 식당으로 옮겼으나, 여전히 2백여명의 침묵 속의 분노에 휩싸여 이사회는 어떤 결정도 내리지 못했다. 논란 끝에 장소가 CBS 사옥으로 옮겨졌다. 오후 5시, 파업대오는 흔들림 없이 CBS로 이동했고, 5층 회의실을 에워쌌다. 조합원들은 성원 부족으로 회의 자체를 무산시키기 위해 권호경 사장, 표용은 이사장 등의 출입을 저지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과 진정한 민중의 소리를 전하기 위해 잡았던 마이크를 놓았습니다. 누가 우리를 분노케 하며 파업의 외길로 내몰고 있습니까” 다시 기도의

[뉴저스] CBS 언론노동자들의 투쟁이 힘차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뉴저스] CBS 언론노동자들의 투쟁이 힘차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46년간 공정한 뉴스로 양심세력과 함께 해온 CBS가 사장의 잘못된 정치적 처신으로 추락하고 있다. 이에 CBS 노조가 사장 퇴진투쟁과 함께 CBS 살리기 운동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