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콜롬비아 정부와 무장혁명군(FARC-EP)이 첫 번째 오슬로 평화협상을 매듭졌다. 이번 회담은 50년 동안 지속된 갈등을 실제로 종식할 수 있을지 주목되며 관심을 끌었다. 긍정적인 전망 속에서 시작됐지만 콜롬비아 정부는 평화협상 기간에도 무장혁명군을 공격하며 평화협상을 위협했다.
. 6월 24일, 페스트라나가 당선되고 난 며칠 후에 인권수호를 위한 바란카베르 메하 위원회(Barrancabermeja Committee for the Defense of Human Rights)의 대표인 오시리스 바이테르(Osiris Bayther)가 정부무장세력과 연계된 준군사조 직으로부터 살해위협을 받고 콜롬비아를 피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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