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승무원들과 철도노조 간부들 50여 명이 11일 오후 3시경 서울역 KTX열차 승강장 입구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 중 20여 명은 몸에 쇠사슬을 둘렀다.
KTX승무지부 조합원들이 지난 8월8일부터 9일까지 정복을 입고 승무자원활동에 나섰다. 첫날인 8일은 공안들과 전경들에게 가로막혔으나, 오늘 드디어 용산역에서 서대전역까지 승무활동을 하게되었다.
KTX승부지부는 파업 147일차를 맞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간접고용인 승무지부의 정규직화를 요구했다.
12일 오전, 공공연맹은 기자회견과 규탄집회를 열고 KTX승무지부에 대한 강경 대처를 지시했던 노무현 대통령과 사태 해결의 의지가 없는 철도공사를 강력히 규탄했다.
KTX승무원 80여 명이 19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명숙 총리 내정자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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