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관보는 윌리엄 번즈 국무부 정무차관, 미셸 플러노이 국방부 정책차관 및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관련 인사 등과 면담, 한미관계 일반 및 주요 동맹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남북간 첫 당국접촉에 참가할 남측대표단은 21일 오전 9시 02분 경 북측지역에 있는 개성공단내의 개성공단관리위원회 사무실에 도착했다. 10시 50분 현재 남북은 접촉 장소, 대표단 구성, 의제 등 제반 실무협의를 진행중에 있다.
북한의 로켓 발사이후 즉각 PSI 정식참여가 발표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청와대는 머뭇거렸다. \'북한의 로켓 발사를 계기로\'라는 논리는 사라지고 대신 \'국제사회의 노력에 참여\'라는 논리를 내세웠다. 정부의 \'자충수\'를 만회하려는 노력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현재 조사중에 있는 개성공단 현대아산 유모 씨 문제가 PSI와 연계될 수도 있다는 관측들이 제기되고 있다. 통일부 대변인이 \'남북관계의 안정적 관리\', \'관계개선\'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혀, PSI 발표에 대한 부처간 이견을 시사하고 있는 것인지도 주목된다.
대량파괴무기(WMD) 확산방지구상(PSI) 발표시점이 연기된 배경에 관측이 무성하다. 그러나 정부는 지금까지 이렇다 할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의장성명이 채택이 14일 예정된 가운데 정부의 대량파괴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전면 참여 발표 시점에 관심이 모인다.
북한의 위성체 발사가 임박한 가운데 여당 의원들이 정부의 PSI 참여를 압박하고 나섰다. 정부는 지난 달 23일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PSI(대량파괴무기 확산방지구상) 참여를 검토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미사일을 발사한다면 한반도 상황에 변화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더욱더 검토를 해나가고 있는 것\"이라고 문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이 밝혔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20일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대량파괴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전면 참여하는 것을 검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실상 미국이 주도해 온 PSI와 유사한 개념으로 호주가 PSI 참가국이라는 점에서 정식참여 쪽으로 검토한다는 추측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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